거실 통창 아랫부분, 걸레받이 위로 곰팡이가 피어있고 축축합니다. 분양권전매로 하자발견이 늦었는데 이거 제가 어떻게해야 제대로 신속하게 처리받을 수 있을까요
하루가 다르게 곰팡가 퍼지고 있는듯해서 속이 터집니다.
신축이면 하자보증기간이 많이 남았으므로 단지 안 어느 곳에 있을 시공사 C/S 사무실을 방문하여 하자보수 요청을 하시면 됩니다.
누수가 아니고 결로이면 불행중 다행?일까요 밤새 비가와서 누수일까 걱정되어 잠도 설쳤습니다
결로가 아직 입주도 안했는데 이렇게 생기기도 할까요?
하자보수 받을때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면 좋을까요 시공사에서 하자보수를 너무 미루는탓에 답답합니다.
일단 석고보드를 제거하여 원인을 밝혀달라고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