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문가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질문 드립니다!
저희 집은 빌라 1층입니다 (총 4층짜리 건물).
평소에는 누수가 없다가 비만 오면 천장 딱 한 곳에서 뚝 뚝 물이 떨어져서 누수업체가 확인해보니
외벽 문제라고 해서 외벽 공사를 했었는데요.
2주하고도 반 정도 지난 지금 시점에 비도 안 오는데
똑같은 자리에서 누수가 또 생겼어요 ㅠㅠ.
잔수 누수일까요...?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외벽이 팽창해서
외벽 공사에 보수가 필요한걸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후 비가 올 때 누수가 재발된다는 확신이 든다면, 외벽의 공사 내용과 사진을 댓글로 주시면 조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