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혀 사례가 없는 하자를 제외한 모든 질문글에 답변을 드리지 않고, 24시간 후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답글이 없고, 글이 삭제되어도 마음 상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조언을 얻고자 문의드림니다
신축아파트로 6년차인데 태풍오는날 아래집에누수로 인해
배상 문제로 도배 작업 하는김에 석고보드 교체 단열작업까지
할려고 석고보드 철거와 단열제 철거했는데 물이 너무 많아서
3일째 물을 빼고 있습니다 물에 양은 많이 줄었고요
콘크리트 벽 스트리폼 석고보드후 바닥 스트리폼 방통작업해서
석고보드가 젖어서 곰팡이가 핀거 같은데 물이 너무 많아서 놀랐고 바닥이랑 스트리폼 사이에 아직 물이 조금씩 나오는데
하필 집이 1층이고 아래층이 지하 창고라 누수인지 아님 결로나
방통 후 물이생긴건지 모르겠네요 얼마나 건조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림니다
배관에 문제가 없다면 말씀하신 빗물로 볼 수 있으며, 이미 원인은 보수를 했으리라 생각이 되어서 바닥의 물에 대한 답변만 드리면...
바닥에 고인 물은.. 자연상태로 영원히 건조되지 않습니다. (약 10년 정도 걸립니다.) 그러므로 무언가 더 적극적인 방법을 사용해야 하며, 아래 글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