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드 재시공중 이부분이 꺠졌는데 상관이 없는건가 해서요

원래 저부분만 단열재가 들어갑니다
본드자국 없애려다 매쉬망 미장 부분까지 떨어진건데
이정도는 구조적으로도 열적으로도 전혀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새로 설치한 이보드는 폼으로만 접착 했을까요?
그렇지 않더라도 숙련된 작업자라면 저부분을 피해서
본드 시공 했을겁니다 원래 저부분만 단열재가 들어갑니다 본드자국 없애려다 매쉬망 미장 부분까지 떨어진건데 이정도는 구조적으로도 열적으로도 전혀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새로 설치한 이보드는 폼으로만 접착 했을까요? 그렇지 않더라도 숙련된 작업자라면 저부분을 피해서 본드 시공 했을겁니다

첫번째 사진상태에서도 이보드 재시공이 안되는게 아닌데
2번 사진 처럼 세상 깔끔하게 바탕면 처리를 하는 작업자라면
믿을만해 보입니다
첫번째 사진 폼 쏴둔걸 보면 예전 작업자는 믿을만 못하고 그렇습니다 첫번째 사진상태에서도 이보드 재시공이 안되는게 아닌데 2번 사진 처럼 세상 깔끔하게 바탕면 처리를 하는 작업자라면 믿을만해 보입니다 첫번째 사진 폼 쏴둔걸 보면 예전 작업자는 믿을만 못하고 그렇습니다

콘크리트 벽이여서 단열재가 없는줄 알았는데 저부분만 들어가는군요. 그런데 궁금한게요. 저기가 꺠진 상태에서 이보드를 그냥 붙였습니다. 따로이 조치를 취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봤을떄에는요

이보드는 폼본드만으로 엄청 뺴곡하게 해서 붙이기는 했는데요

사진 내에서도 보이시다 시피 안에 내장제도 일부 좀 깨지기는 했는데  3번쨰 사진 같이요. 이러면 건물에 나중에 문제가 생기는게 아닌가 해서요

매쉬망 미장을 했을떄에는 이유가 있어서 하지 않았을까 해서요 콘크리트 벽이여서 단열재가 없는줄 알았는데 저부분만 들어가는군요. 그런데 궁금한게요. 저기가 꺠진 상태에서 이보드를 그냥 붙였습니다. 따로이 조치를 취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봤을떄에는요 이보드는 폼본드만으로 엄청 뺴곡하게 해서 붙이기는 했는데요 사진 내에서도 보이시다 시피 안에 내장제도 일부 좀 깨지기는 했는데 3번쨰 사진 같이요. 이러면 건물에 나중에 문제가 생기는게 아닌가 해서요 매쉬망 미장을 했을떄에는 이유가 있어서 하지 않았을까 해서요

매쉬망은 그부분에만 단열재가 들어가니 그걸 잡아주는 역활을 하고 그 부분에 단차라던지 마감을 위한 바탕면 역활입니다
애초에 그 가벼운 단열재 자체가 크게 힘을 필요로 하지 않고 외부처럼 지속되는 바람을 견딜 필요도 없습니다 태양열로부터도 보호가 되어서 단열재가 뒤틀릴일이 없습니다
건물이 열에 의해 늘고 줆에 따라 힘을 가장 크게 버티는 부분이
단열재와 내력벽 만나는 부분입니다
그 부분이 훼손된게 아니니 구조적으로 전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만약에 본드자국이 조인트 부분이었어도 저정도 면적이면
그래도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단열재가 조금 파먹히긴 했으나 폼을 꼼꼼하게 쏘아서
접착했다고 하니 일부분 접착용 폼이 체웠을것이고
그리고 애초에 내단열 아파트에 내력벽에 들어가는
단열재는 얇은 단열재로 열을 완벽히 막아서 단열하는게 아니라
내부에 열로 그부분을 데우듯이 해서 결로를 막기위해
외벽과 이어지는 내력벽에만 시공됩니다 ( 너무 두꺼우면 단열재가 튀어 나오든 내력벽이 두꺼워져야해서 두꺼운 단열재가 사용되기 어렵습니다 )
그 위에 전체적으로 꼼꼼한 폼작업을 동반한 이보드 시공이
되었다면 전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바탕면 처리부터 저는 너무 마음에 듭니다 매쉬망은 그부분에만 단열재가 들어가니 그걸 잡아주는 역활을 하고 그 부분에 단차라던지 마감을 위한 바탕면 역활입니다 애초에 그 가벼운 단열재 자체가 크게 힘을 필요로 하지 않고 외부처럼 지속되는 바람을 견딜 필요도 없습니다 태양열로부터도 보호가 되어서 단열재가 뒤틀릴일이 없습니다 건물이 열에 의해 늘고 줆에 따라 힘을 가장 크게 버티는 부분이 단열재와 내력벽 만나는 부분입니다 그 부분이 훼손된게 아니니 구조적으로 전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만약에 본드자국이 조인트 부분이었어도 저정도 면적이면 그래도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단열재가 조금 파먹히긴 했으나 폼을 꼼꼼하게 쏘아서 접착했다고 하니 일부분 접착용 폼이 체웠을것이고 그리고 애초에 내단열 아파트에 내력벽에 들어가는 단열재는 얇은 단열재로 열을 완벽히 막아서 단열하는게 아니라 내부에 열로 그부분을 데우듯이 해서 결로를 막기위해 외벽과 이어지는 내력벽에만 시공됩니다 ( 너무 두꺼우면 단열재가 튀어 나오든 내력벽이 두꺼워져야해서 두꺼운 단열재가 사용되기 어렵습니다 ) 그 위에 전체적으로 꼼꼼한 폼작업을 동반한 이보드 시공이 되었다면 전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바탕면 처리부터 저는 너무 마음에 듭니다

골조님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러함에도 일부 좀 몇가지만 더 물어볼게요

1.골조님 댓글에 매쉬망은 그부분에만 단열재가 들어가니 그걸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단차라던지 마감을 위한 바탕면 역활을 하는것이라고 그러셨는데요.

- 패시브건축협회 사이트를 검색을 열심히 해봤는데 매쉬미장은 단열재 갈라짐에 대한 버팀의 목적+ 방수의 목적도 있다라는걸 본거 같아서요. 단열재 틈새가 벌어지면 마감재도 균열이 간다? 뭐 이런글이요.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50335&sfl=wr_subject&stx=%EB%A9%94%EC%89%AC&sop=and

2. 제가 본 메쉬미장(기준글)들은 외단열 기준이라 제 경우랑은 다른것인지요?

3. 골조님은 건물이 열에 의해 늘고 줆에 따라 힘을 가장 크게 버티는 부분이 단열재와 내력벽 만나는 부분입니다 그 부분이 훼손된게 아니니 구조적으로 전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해주셨는데 그부분이 어디인가요?

제생각에는 현재 왼쪽 벽은 콘크리트+매쉬미장된 단열재가 있는벽 오른쪽 걸레받이 부분 벽이 석고보드 벽인데 요 꺽이는 부분인가요?(1,2번 사진 기준으로 삼아서요)

4. 단열재가 조금 파먹기는 했지만 제가 듣기로는 나중에 만약 결로가 발생이 안되면 다행이지만 결로가 발생이 되면 파먹은 부분부터 발생이 된다는데 이게 맞는말인지요? 골조님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러함에도 일부 좀 몇가지만 더 물어볼게요 1.골조님 댓글에 매쉬망은 그부분에만 단열재가 들어가니 그걸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단차라던지 마감을 위한 바탕면 역활을 하는것이라고 그러셨는데요. - 패시브건축협회 사이트를 검색을 열심히 해봤는데 매쉬미장은 단열재 갈라짐에 대한 버팀의 목적+ 방수의 목적도 있다라는걸 본거 같아서요. 단열재 틈새가 벌어지면 마감재도 균열이 간다? 뭐 이런글이요.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50335&sfl=wr_subject&stx=%EB%A9%94%EC%89%AC&sop=and 2. 제가 본 메쉬미장(기준글)들은 외단열 기준이라 제 경우랑은 다른것인지요? 3. 골조님은 건물이 열에 의해 늘고 줆에 따라 힘을 가장 크게 버티는 부분이 단열재와 내력벽 만나는 부분입니다 그 부분이 훼손된게 아니니 구조적으로 전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해주셨는데 그부분이 어디인가요? 제생각에는 현재 왼쪽 벽은 콘크리트+매쉬미장된 단열재가 있는벽 오른쪽 걸레받이 부분 벽이 석고보드 벽인데 요 꺽이는 부분인가요?(1,2번 사진 기준으로 삼아서요) 4. 단열재가 조금 파먹기는 했지만 제가 듣기로는 나중에 만약 결로가 발생이 안되면 다행이지만 결로가 발생이 되면 파먹은 부분부터 발생이 된다는데 이게 맞는말인지요?

5.매쉬 미장이 들어간 부분이 그러면 어디 까지 일까요?(정확하지는 않아도 됩니다.)
-제생각에는 2번째,3번째 사진 기준 g2본드 뗀 오른쪽 하얀선까지 아닐까 싶은데요 3번째 사진기준으로는 왼쪽 번져보이는 기준까지 아닌가 해서요

6. 만약에 이번 이보드도 불량이 나면 나중에 뗄때 저부분에 충격이 더 받으면 안좋은거 아닌가요?


사실 아예 벽에 이보드를 다시 붙였기 떄문에 걱정을 안해도 될거 같기는 하지만 전에 붙인게 13t 이번에도 붙인게 13t입니다. 다시 붙인이유가 이보드 pp보드판 탈락이어서 재시공을 받은건데.

우려스러운점이 건설사 하자 as가 참 일을 못합니다. 일을 한번에 끝낸적이 없어서요. 골조님 말씀을 들으면 걱정을 안해도 될거 같은데. 하자팀에서도 작업할떄에는 아무런 이야기 안하다가 제가 그날 저녁 문자로 물어보니 별거 없이 걱정말라 전혀 상관 없다 라고만 하셔서요. 작업중에 이렇게 해서 깨졌는데 상관없다 이유라도 알수 있었으면 제가 글을 안올렸을겁니다.^^ 5.매쉬 미장이 들어간 부분이 그러면 어디 까지 일까요?(정확하지는 않아도 됩니다.) -제생각에는 2번째,3번째 사진 기준 g2본드 뗀 오른쪽 하얀선까지 아닐까 싶은데요 3번째 사진기준으로는 왼쪽 번져보이는 기준까지 아닌가 해서요 6. 만약에 이번 이보드도 불량이 나면 나중에 뗄때 저부분에 충격이 더 받으면 안좋은거 아닌가요? 사실 아예 벽에 이보드를 다시 붙였기 떄문에 걱정을 안해도 될거 같기는 하지만 전에 붙인게 13t 이번에도 붙인게 13t입니다. 다시 붙인이유가 이보드 pp보드판 탈락이어서 재시공을 받은건데. 우려스러운점이 건설사 하자 as가 참 일을 못합니다. 일을 한번에 끝낸적이 없어서요. 골조님 말씀을 들으면 걱정을 안해도 될거 같은데. 하자팀에서도 작업할떄에는 아무런 이야기 안하다가 제가 그날 저녁 문자로 물어보니 별거 없이 걱정말라 전혀 상관 없다 라고만 하셔서요. 작업중에 이렇게 해서 깨졌는데 상관없다 이유라도 알수 있었으면 제가 글을 안올렸을겁니다.^^

7. 이질문이 크게 의미가 있나 싶은데요. g2본드 뗄떄 엄청 고생해서 떼더라구요. 껌떼는 칼같은걸로도 긁고 어디서 이상한 일자 드라이버 같이 생긴걸로 뒤에 망치로도 떄려서도 떼구요.

1,2번째 사진기준으로 왼쪽벽면은 그러면 콘크리트 벽이기에 떄려서 뗴거나 긁어서 떼더라도 날리는거는 시멘트(콘크리트) 가루였던게 당연한거구요. 2번째 사진 기준으로는 그러면 콘크리트도 첨에는 깔렸을것이고 그위에 단열재가 들어갔고 마지막에는 매쉬형 미장 마무리를 친거 겠구요

매쉬형 미장은 두껍게는 안쳤을것이고 그위에 g2본드가 붙여져 있었을것이니 안떨어지는게 그러면 희박한건가요? 7. 이질문이 크게 의미가 있나 싶은데요. g2본드 뗄떄 엄청 고생해서 떼더라구요. 껌떼는 칼같은걸로도 긁고 어디서 이상한 일자 드라이버 같이 생긴걸로 뒤에 망치로도 떄려서도 떼구요. 1,2번째 사진기준으로 왼쪽벽면은 그러면 콘크리트 벽이기에 떄려서 뗴거나 긁어서 떼더라도 날리는거는 시멘트(콘크리트) 가루였던게 당연한거구요. 2번째 사진 기준으로는 그러면 콘크리트도 첨에는 깔렸을것이고 그위에 단열재가 들어갔고 마지막에는 매쉬형 미장 마무리를 친거 겠구요 매쉬형 미장은 두껍게는 안쳤을것이고 그위에 g2본드가 붙여져 있었을것이니 안떨어지는게 그러면 희박한건가요?

골조님 감사합니다. 추가 답변은 제가 적겠습니다.

1, 2. 외부 마감재와 함께 들어가는 단열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실내에서 사용되는 단열재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3. 콘크리트와 단열재가 서로 만나는 부분입니다. 다만 내단열에서 이 경계선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파트에서 메쉬미장으로 이 사이를 접착해 놓은 것은 저도 처음 보았기도 했고, 저 역시 이 작업을 왜 돈을 들여서 했는지 의문입니다만.. 균열이나 그런 것 때문에 했다기 보다는 단열재 위에 무언가 접착을 보다 쉽게 하기 위한 조치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아니면 무언가 가리고 싶었던 것이 있었던가 일 것 같습니다.

4. "파먹다"가 정성적인 표현이라 딱히 정할 수는 없지만, 사진 만으로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5. 메쉬미장이 어디까지냐는 지금 논의에서 그리 중요한 사항은 아닌 것 같아 보입니다만.. 일단은 이 것을 물어 보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6. 거의 모든 아파트가 뜯어 보면 단열재에 아무런 표면처리없이 그냥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상황에서 메쉬미장이 다 탈락되더라도 성능과는 무관해 보입니다.

7. 이 질문은 제가 이해를 못했습니다만, 나중에 떼어 낼 때의 상황을 걱정하시는 것이라면.. 철거의 용이성을 위해서 허술하게 붙일 수는 없습니다. 철거 자체가 훼손을 전제로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골조님 감사합니다. 추가 답변은 제가 적겠습니다. 1, 2. 외부 마감재와 함께 들어가는 단열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실내에서 사용되는 단열재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3. 콘크리트와 단열재가 서로 만나는 부분입니다. 다만 내단열에서 이 경계선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파트에서 메쉬미장으로 이 사이를 접착해 놓은 것은 저도 처음 보았기도 했고, 저 역시 이 작업을 왜 돈을 들여서 했는지 의문입니다만.. 균열이나 그런 것 때문에 했다기 보다는 단열재 위에 무언가 접착을 보다 쉽게 하기 위한 조치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아니면 무언가 가리고 싶었던 것이 있었던가 일 것 같습니다. 4. "파먹다"가 정성적인 표현이라 딱히 정할 수는 없지만, 사진 만으로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5. 메쉬미장이 어디까지냐는 지금 논의에서 그리 중요한 사항은 아닌 것 같아 보입니다만.. 일단은 이 것을 물어 보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6. 거의 모든 아파트가 뜯어 보면 단열재에 아무런 표면처리없이 그냥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상황에서 메쉬미장이 다 탈락되더라도 성능과는 무관해 보입니다. 7. 이 질문은 제가 이해를 못했습니다만, 나중에 떼어 낼 때의 상황을 걱정하시는 것이라면.. 철거의 용이성을 위해서 허술하게 붙일 수는 없습니다. 철거 자체가 훼손을 전제로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 관리자님과 골조님 덕에 많이 배웠습니다. 그간 건축 건설 이런분야에서는 지식이 0이었었는데 많이 배웠습니다. 제가 이해 한게 맞는지 부탁드립니다

1. 사이트 내에서 매쉬미장으로 검색하고 본 내용은 외장재의 내용. 제경우는 내단열이니깐 해당 안된다 이게 맞는거네요?

1-1 골조님 댓글중 이런게 있더라구요.
매쉬망은 그부분에만 단열재가 들어가니 그걸 잡아주는 역활을 하고 그 부분에 단차라던지 마감을 위한 바탕면 역활입니다

그러면 사이트내 매쉬미장에 대한 내용은 외단열이고 제경우는 내단열이니 상관은 없지만 저 메쉬미장 부분은 골조님의 댓글 내용으로 이해 하면 되겠네요.

2. 관리자님은 이런경우는 처음 보신다 하셨고 관리자님 댓글 6번 내용중 아무 표면 처리 없이 노출되어있다라고 하셨는데 이내용대로라면 벽지를 뜯은 경우라 생각하고 보면은 바로 콘크리트벽(시멘트벽)+ 핑크색 단열재 바로 보이는거라고 보면 되는거네요?

2-1 댓글 3번중 콘크리트와 단열재가 만나는 부분이라고 그러셨는데 그 위치가 혹시 따로이 사진 한장올리기는 할건데 알려주실수 있나요?

2-2 저희 아파트는 그러면 저희 세대만 일수도 있지만 전세대가 메쉬미장으로 했다 치면 골조님 댓글내용이라 하면 그 단열재를 붙잡고 있던거는 메쉬미장이라 한다면 관리자님은 처음 본다 하셨으니 그러면 접착제로만 붙여있는건가요?(쉽게 말하자면 접착제 위에 단열재 거기에 메쉬미장이냐 아니면 접착제 위에 단열재냐의 차이)

3. 제댓글 4번중 파먹다라고 표현을 했지만요 골조님도 그런표현을 좀 하셨지만요, 저정도의 좀 상처난거는 기능에 이상은 없다라고 이해하면 되는건가요?

물어보는 이유는 인터넷이 정보는 많은데 다른 블로그들 보면 여하튼 상처난곳에서 나중에 결로가 생기면 저기서 부터 문제난다고들 해서요

4. 관리자님 댓글 5번중 메쉬미장이 어디까지냐의 물어보는 이유...

제가 이런쪽의 지식이 0입니다. 나름 검색 많이 하고 공부는 하지만 전 저 벽이 싹다 콘크리트 벽면인줄 알았습니다. 처음 작업할때도 저부분이 깨졌으니 단열재가 있는줄 알았던거고 싹다 콘크리트 벽면인줄 알았습니다

5. 같은 말 반복일수도 있겠지만요, 관리자님 6번 댓글 내용중에 그러면 메쉬미장이 다 떨어져도 이상은 없다가 맞는거네요?

6. 관리자님 댓글 7번 내용은 이겁니다.

저희 아파트 건설사 as가 똥입니다. 한두번으로 잘 일을 못끝내더라구요. 여하튼 메쉬미장으로 잡아논 단열재가 있었고 일부 떨어지기도 했고 사진에 보이듯이 조금 파먹었을수도 있는데요

어차피 매끈한 상태는 아니고 기스는 좀 난상태인데요. 저기서 만약 차후 재하자로 다시뜯어낼경우 저부분에 상처가 더 나면 안좋은거 아닌가 해서요

또 원래 메쉬미장위에 g2본드가 붙어 있을경우 저기 떌려고 하면 꺠질수 밖에 없는건가 해서요?( 물론 g2본드가 강력하다는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일단 관리자님과 골조님 덕에 많이 배웠습니다. 그간 건축 건설 이런분야에서는 지식이 0이었었는데 많이 배웠습니다. 제가 이해 한게 맞는지 부탁드립니다 1. 사이트 내에서 매쉬미장으로 검색하고 본 내용은 외장재의 내용. 제경우는 내단열이니깐 해당 안된다 이게 맞는거네요? 1-1 골조님 댓글중 이런게 있더라구요. 매쉬망은 그부분에만 단열재가 들어가니 그걸 잡아주는 역활을 하고 그 부분에 단차라던지 마감을 위한 바탕면 역활입니다 그러면 사이트내 매쉬미장에 대한 내용은 외단열이고 제경우는 내단열이니 상관은 없지만 저 메쉬미장 부분은 골조님의 댓글 내용으로 이해 하면 되겠네요. 2. 관리자님은 이런경우는 처음 보신다 하셨고 관리자님 댓글 6번 내용중 아무 표면 처리 없이 노출되어있다라고 하셨는데 이내용대로라면 벽지를 뜯은 경우라 생각하고 보면은 바로 콘크리트벽(시멘트벽)+ 핑크색 단열재 바로 보이는거라고 보면 되는거네요? 2-1 댓글 3번중 콘크리트와 단열재가 만나는 부분이라고 그러셨는데 그 위치가 혹시 따로이 사진 한장올리기는 할건데 알려주실수 있나요? 2-2 저희 아파트는 그러면 저희 세대만 일수도 있지만 전세대가 메쉬미장으로 했다 치면 골조님 댓글내용이라 하면 그 단열재를 붙잡고 있던거는 메쉬미장이라 한다면 관리자님은 처음 본다 하셨으니 그러면 접착제로만 붙여있는건가요?(쉽게 말하자면 접착제 위에 단열재 거기에 메쉬미장이냐 아니면 접착제 위에 단열재냐의 차이) 3. 제댓글 4번중 파먹다라고 표현을 했지만요 골조님도 그런표현을 좀 하셨지만요, 저정도의 좀 상처난거는 기능에 이상은 없다라고 이해하면 되는건가요? 물어보는 이유는 인터넷이 정보는 많은데 다른 블로그들 보면 여하튼 상처난곳에서 나중에 결로가 생기면 저기서 부터 문제난다고들 해서요 4. 관리자님 댓글 5번중 메쉬미장이 어디까지냐의 물어보는 이유... 제가 이런쪽의 지식이 0입니다. 나름 검색 많이 하고 공부는 하지만 전 저 벽이 싹다 콘크리트 벽면인줄 알았습니다. 처음 작업할때도 저부분이 깨졌으니 단열재가 있는줄 알았던거고 싹다 콘크리트 벽면인줄 알았습니다 5. 같은 말 반복일수도 있겠지만요, 관리자님 6번 댓글 내용중에 그러면 메쉬미장이 다 떨어져도 이상은 없다가 맞는거네요? 6. 관리자님 댓글 7번 내용은 이겁니다. 저희 아파트 건설사 as가 똥입니다. 한두번으로 잘 일을 못끝내더라구요. 여하튼 메쉬미장으로 잡아논 단열재가 있었고 일부 떨어지기도 했고 사진에 보이듯이 조금 파먹었을수도 있는데요 어차피 매끈한 상태는 아니고 기스는 좀 난상태인데요. 저기서 만약 차후 재하자로 다시뜯어낼경우 저부분에 상처가 더 나면 안좋은거 아닌가 해서요 또 원래 메쉬미장위에 g2본드가 붙어 있을경우 저기 떌려고 하면 꺠질수 밖에 없는건가 해서요?( 물론 g2본드가 강력하다는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사진한장 더를 올린 이유는 전 댓글에도 달았지만 싹다 시멘트 벽인줄 알았습니다. 그간요.

단열재가 들어가 있는 부분이 그러면 분홍색 표시 해놓은게 맞는건지 아니면 검은색부분이 맞는지 해서요. 이게 왜 궁금하냐..

관리자님 댓글 3번중 콘크리트와 단열재가 서로 만나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나와있어서요. 오른쪽 벽면은 그냥 석고보드벽면이니깐 저기는 아닐거 같아서요 사진한장 더를 올린 이유는 전 댓글에도 달았지만 싹다 시멘트 벽인줄 알았습니다. 그간요. 단열재가 들어가 있는 부분이 그러면 분홍색 표시 해놓은게 맞는건지 아니면 검은색부분이 맞는지 해서요. 이게 왜 궁금하냐.. 관리자님 댓글 3번중 콘크리트와 단열재가 서로 만나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나와있어서요. 오른쪽 벽면은 그냥 석고보드벽면이니깐 저기는 아닐거 같아서요

1.
넵 맞습니다
1-1
네 맞습니다 애초에 매쉬도 미장도 없어도 됩니다
뭔가에 오차로 단열재 만큼보다 오차가 컸고
단차를 위해 미장한걸로 보입니다
바탕면을 만들기 위해 했을수도 있구요
2.
네 맞습니다
2-1
외벽 골조로부터 450mm입니다
사진 첨부해 드릴게요  빨간선 안쪽 어딘가 일꺼에요
2-2
저 분홍색 아이소핑크는 골조를 만들때
거푸집 안으로 들어가서 일체타설로
시공됩니다
3.
어느 부위에 얼마나 손상이 되었는가
그 위에 마감이 어떠한가가 중요하다고
볼수 있죠
그치만 저정도라면 제가 제집 올릴때
외단열 단열제가 저만큼 파먹었어도
폼으로 매꾸고 말았을껍니다
5.
네 그렇습니다

6. 관리자님 댓글 7번 내용은 이겁니다.

어차피 매끈한 상태는 아니고 기스는 좀 난상태인데요. 저기서 만약 차후 재하자로 다시뜯어낼경우 저부분에 상처가 더 나면 안좋은거 아닌가 해서요
 
ㄴ 아니에요 상처가 더 안날뿐더러
더 나더라도 상관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본드를 때어내지 않고 덧방을 해야하는데 그러면 골조와 단열재 밀착에서 불리합니다
하지만 그 양이 워낙 적어서 폼으로만 접착한다면
그정도는 넘어갈수 있는데
바탕처리를 저렇게 해줬다는것에서
저는 감동을 느꼈습니다

단열재가 들어가 있는 부분이 그러면 분홍색 표시 해놓은게 맞는건지 아니면 검은색부분이 맞는지 해서요.
ㄴ 세로로 길게 되어있습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빨간선 까만선 둘다 아닙니다

저 부분에 단열재는  맞는 비유인진 모르겠지만
우산 같은거에요  우산 쓴다고 비를 완전 막아주진 못하지만
그래도 몸이 홀딱 젖는건 막아주잖아요 
그래서 그 우산에 작은 구멍하나 났다고 해서
그 우산 못쓰는건 아니니까
문제될건 아니라고 말슴드렸던거에요
너무 걱정마지 마세요
개인적으로 지식에 대한 열정 응원합니다 1. 넵 맞습니다 1-1 네 맞습니다 애초에 매쉬도 미장도 없어도 됩니다 뭔가에 오차로 단열재 만큼보다 오차가 컸고 단차를 위해 미장한걸로 보입니다 바탕면을 만들기 위해 했을수도 있구요 2. 네 맞습니다 2-1 외벽 골조로부터 450mm입니다 사진 첨부해 드릴게요 빨간선 안쪽 어딘가 일꺼에요 2-2 저 분홍색 아이소핑크는 골조를 만들때 거푸집 안으로 들어가서 일체타설로 시공됩니다 3. 어느 부위에 얼마나 손상이 되었는가 그 위에 마감이 어떠한가가 중요하다고 볼수 있죠 그치만 저정도라면 제가 제집 올릴때 외단열 단열제가 저만큼 파먹었어도 폼으로 매꾸고 말았을껍니다 5. 네 그렇습니다 6. 관리자님 댓글 7번 내용은 이겁니다. 어차피 매끈한 상태는 아니고 기스는 좀 난상태인데요. 저기서 만약 차후 재하자로 다시뜯어낼경우 저부분에 상처가 더 나면 안좋은거 아닌가 해서요 ㄴ 아니에요 상처가 더 안날뿐더러 더 나더라도 상관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본드를 때어내지 않고 덧방을 해야하는데 그러면 골조와 단열재 밀착에서 불리합니다 하지만 그 양이 워낙 적어서 폼으로만 접착한다면 그정도는 넘어갈수 있는데 바탕처리를 저렇게 해줬다는것에서 저는 감동을 느꼈습니다 단열재가 들어가 있는 부분이 그러면 분홍색 표시 해놓은게 맞는건지 아니면 검은색부분이 맞는지 해서요. ㄴ 세로로 길게 되어있습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빨간선 까만선 둘다 아닙니다 저 부분에 단열재는 맞는 비유인진 모르겠지만 우산 같은거에요 우산 쓴다고 비를 완전 막아주진 못하지만 그래도 몸이 홀딱 젖는건 막아주잖아요 그래서 그 우산에 작은 구멍하나 났다고 해서 그 우산 못쓰는건 아니니까 문제될건 아니라고 말슴드렸던거에요 너무 걱정마지 마세요 개인적으로 지식에 대한 열정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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