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뮬레이션 검증[1차에너지 소요량 관련]

네.. 막막하긴 한데요.
우선 세 가지 측면에서 잘못되었습니다.

1. "건축 환경을 공부한지 얼마 되지 않은" 분은 우선 가장 쉬운 프로그램부터 접근을 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ECO2, 에너지샵과 같은....
그 것으로 성능에 대한 절대값에 대한 감각을 익히신 후, 동적시뮬레이션 프로그램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지금은... 우주선이 조이스틱 처럼 생긴 손잡이로 움직일 수 있다고 해서... 실제 우주선을 조정할 수 있다고 착각을 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2. 1차에너지 소요량의 정의를 다시 보시어요.
이 것을 오해하고 있다고 생각한 이유는 ....
1차에너지소요량과 기존 건물을 비교하려고 시도를 하시려 했기 때문입니다. 이 둘은 비교할 수 있는 개념이 아니거든요.

3. 시뮬레이션의 결과에 대한 타당성을 실제 건물의 에너지사용량과 비교하려는 것이 잘못되었습니다. 이 것은 상당히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어려운 부분이어요.

------------
그러므로, 잘 알려진 아주 쉬운 프로그램으로 그 값을 여러 번 도출 한 후... 디자인빌더의 결과와 그 쉬운 프로그램 사이의 결과값을 우선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네.. 막막하긴 한데요. 우선 세 가지 측면에서 잘못되었습니다. 1. "건축 환경을 공부한지 얼마 되지 않은" 분은 우선 가장 쉬운 프로그램부터 접근을 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ECO2, 에너지샵과 같은.... 그 것으로 성능에 대한 절대값에 대한 감각을 익히신 후, 동적시뮬레이션 프로그램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지금은... 우주선이 조이스틱 처럼 생긴 손잡이로 움직일 수 있다고 해서... 실제 우주선을 조정할 수 있다고 착각을 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2. 1차에너지 소요량의 정의를 다시 보시어요. 이 것을 오해하고 있다고 생각한 이유는 .... 1차에너지소요량과 기존 건물을 비교하려고 시도를 하시려 했기 때문입니다. 이 둘은 비교할 수 있는 개념이 아니거든요. 3. 시뮬레이션의 결과에 대한 타당성을 실제 건물의 에너지사용량과 비교하려는 것이 잘못되었습니다. 이 것은 상당히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어려운 부분이어요. ------------ 그러므로, 잘 알려진 아주 쉬운 프로그램으로 그 값을 여러 번 도출 한 후... 디자인빌더의 결과와 그 쉬운 프로그램 사이의 결과값을 우선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