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기와 폐열회수형 환기장치

감히 예상하건데 아마도 청노화메투융합관이 명상과학연구소보다 오래전에 지어진 건물일꺼에요~~

 일반적으로 공조기(AHU)라 하면 만입방 이상의 용량의 대형장치로써 중앙조절식이고 난방코일이나 냉방코일, 제습코일 등 모듈을 해당건물 요구에 맞춰서 조합해서 만들어집니다.

 이에따라 매우 큰 기계실이나 공조실이 필요하게 되고 각실까지 적정 부하를 해결하기 위한 덕트가 기계실에서 부터 연결되어야 하기에 건물에 적정한 AD/PS 공간과 충분한 천정고 들이 필요하게됩니다. 그렇기에 추가로 EHP나 GHP라 불리는 에어컨들이 필요 없구요.

 하지만 개별실에 대한 부하조절이 어렵고 유지관리가 매우 어려운.. 이유로 차후에 EHP를 추가로 설치하셨을꺼에요... (상기문제도 어렵다 뿐이지 해결할 방법은 충분히 많으나 실제 적용하기는 어려운 실정이죠..)

이런 이유들로 상대적으로 개별실이나 존별로 컨트롤할 수 있는 EHP + 폐열회수환기장치가 적용되고 있다고 보시면 될꺼 같습니다. 폐열회수환기장치는 이름그대로 환기장치라고 보시면 되고 냉난방 기능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이역시 냉난방 모듈을 추가하거나, 냉난방이 가능한 소형AHU들이 존재하지만 국내에서 적용 현장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추가로 설비가 어렵긴하지만^^;; AHU나 폐열회수형 환기장치의 경우 검색만으로도 장치의 개념을 확인 하실 수 있으실꺼에요!! 여기에서 공부 안하시고 그냥 물어보시면 어르신들한테 혼나요ㅋ
  감히 예상하건데 아마도 청노화메투융합관이 명상과학연구소보다 오래전에 지어진 건물일꺼에요~~ 일반적으로 공조기(AHU)라 하면 만입방 이상의 용량의 대형장치로써 중앙조절식이고 난방코일이나 냉방코일, 제습코일 등 모듈을 해당건물 요구에 맞춰서 조합해서 만들어집니다. 이에따라 매우 큰 기계실이나 공조실이 필요하게 되고 각실까지 적정 부하를 해결하기 위한 덕트가 기계실에서 부터 연결되어야 하기에 건물에 적정한 AD/PS 공간과 충분한 천정고 들이 필요하게됩니다. 그렇기에 추가로 EHP나 GHP라 불리는 에어컨들이 필요 없구요. 하지만 개별실에 대한 부하조절이 어렵고 유지관리가 매우 어려운.. 이유로 차후에 EHP를 추가로 설치하셨을꺼에요... (상기문제도 어렵다 뿐이지 해결할 방법은 충분히 많으나 실제 적용하기는 어려운 실정이죠..) 이런 이유들로 상대적으로 개별실이나 존별로 컨트롤할 수 있는 EHP + 폐열회수환기장치가 적용되고 있다고 보시면 될꺼 같습니다. 폐열회수환기장치는 이름그대로 환기장치라고 보시면 되고 냉난방 기능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이역시 냉난방 모듈을 추가하거나, 냉난방이 가능한 소형AHU들이 존재하지만 국내에서 적용 현장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추가로 설비가 어렵긴하지만^^;; AHU나 폐열회수형 환기장치의 경우 검색만으로도 장치의 개념을 확인 하실 수 있으실꺼에요!! 여기에서 공부 안하시고 그냥 물어보시면 어르신들한테 혼나요ㅋ {이모티콘:onion-001.gif:50}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AHU가 열회수형 환기장치보다 좋은점이 있을까요? 열회수형 환기장치가 설치면적이 더 작고 비용도 더 저렴하며 에너지절감면에서도 더 좋은것 같은데 환기측면에서 공조기를 사용하는것이 더 좋나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AHU가 열회수형 환기장치보다 좋은점이 있을까요? 열회수형 환기장치가 설치면적이 더 작고 비용도 더 저렴하며 에너지절감면에서도 더 좋은것 같은데 환기측면에서 공조기를 사용하는것이 더 좋나요?

그건 무엇이 더 좋고 나쁘고의 접근을 아닙니다.
위의 댓글처럼.. 일정 면적 이상의 건물인 경우, 거의 매실마다 혹은 한 실에 몇개씩 환기장치를 넣는 것도 어렵고, 외벽으로 그 수 많은 EA,OA 가 있는 나와 있는 것도 안되기에.. AHU로 접근 하는 것이 맞기 때문입니다. 그건 무엇이 더 좋고 나쁘고의 접근을 아닙니다. 위의 댓글처럼.. 일정 면적 이상의 건물인 경우, 거의 매실마다 혹은 한 실에 몇개씩 환기장치를 넣는 것도 어렵고, 외벽으로 그 수 많은 EA,OA 가 있는 나와 있는 것도 안되기에.. AHU로 접근 하는 것이 맞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