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지 상황을 잘 몰라서, 다시 근본적인 질문을 드립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1.5미터면 그리 깊은 것도 아니고, 대지경계선까지의 여유도 있어 보이는데요..
흙막이를 하되, 맞벽식을 피할 수는 없을까요?
50cm 만 있으면 외방수에 외단열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1과 2는 어떤 예를 보고나, 임의로 나눌 수는 없고, 구조기술사가 판단을 하게 됩니다.
대게의 경우 매트기초의 하부 전체가 평평하다면 그냥 하부 전체에 단열재를 까는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으나.. 사방 테두리로 기초가 내려온다면... 그 하부에 단열재를 깔기는 무리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1.5미터면 그리 깊은 것도 아니고, 대지경계선까지의 여유도 있어 보이는데요..
흙막이를 하되, 맞벽식을 피할 수는 없을까요?
50cm 만 있으면 외방수에 외단열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시공이 급하지 않으시다면 답변을 몇일 기다려 주실 수 있으신지요? 금주에 실무자교육이 있어 협회가 좀 산만해서요.. ㅠㅠ
지하구간이긴하나 열교관점에서 보면 헌치구간으로 열손실이 발생하게 된다고 보면 해당부위에 매트밑에 xps 보온판을 연결해서 설치해도 시공난이도나 구조안전에는 어떤차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버림콘크리트. PE 필림. xps단열재들간의 설치순서가 어떻게 되는지요?
아래부터 잡석다짐.버림콘크리트.PE필림. 단열재 이런순서 인가요?
외근 중이라 저녁에 같이 답변드리겠습니다.
매트 부분만 설치하면 안됩니다. 기초를 다 싸야 하는데.. 기초의 하부면까지 할 수 있는지는 도면을 봐야 합니다.
순서는 잡석 - 버림 - PE필름 - 단열재 - PE필름 - 기초콘크리트의 순서입니다.
(1)매트부분과 헌치구간 및 기초하부면까지 단열보온판이 설치할수 있는경우와 (2)매트부분만 설치할수밖에 없는 경우도 있을수도 있다로 이해됩니다.
혹시 기존질의응답중에 (1)또는 (2)에 해당하는 답변이 있을까요? 링크걸어주시면 살펴보고 이해하도록 하겠습니다.
대게의 경우 매트기초의 하부 전체가 평평하다면 그냥 하부 전체에 단열재를 까는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으나.. 사방 테두리로 기초가 내려온다면... 그 하부에 단열재를 깔기는 무리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