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에서 가장 적절한 단열재는 무엇일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가장 이상적인 외단열재는 무기질계의 암면입니다.
무엇보다 XPS나 EPS와 달리 화재시 유독가스가 발생하지 않아 안전합니다.

다만 비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에 EPS단열재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XPS가 내단열그리고 역전지붕의 외단열, 기초하부의 바닥 부위에 사용되는 것은 말씀하신 것처럼 흡수율과 습기투과율이 매우 낮은 물리적 특성 때문입니다.
두께만을 고려한다면 진공단열재나 에어로젤이 뛰어나지만 비용적인 측면에서 잘 사용되지 않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단열재는 건축물의 구조와 지역의 기후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단열재는 암면이나 평생 한번도 시공해 본적이 없습니다.^^;
제 경우는 EPS와 XPS를 가장 많이 사용한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가장 이상적인 외단열재는 무기질계의 암면입니다. 무엇보다 XPS나 EPS와 달리 화재시 유독가스가 발생하지 않아 안전합니다. 다만 비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에 EPS단열재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XPS가 내단열그리고 역전지붕의 외단열, 기초하부의 바닥 부위에 사용되는 것은 말씀하신 것처럼 흡수율과 습기투과율이 매우 낮은 물리적 특성 때문입니다. 두께만을 고려한다면 진공단열재나 에어로젤이 뛰어나지만 비용적인 측면에서 잘 사용되지 않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단열재는 건축물의 구조와 지역의 기후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단열재는 암면이나 평생 한번도 시공해 본적이 없습니다.^^; 제 경우는 EPS와 XPS를 가장 많이 사용한 것 같습니다.

hyomg00 님..
가장 이상적이라고 본인이 추정하신 단열재와 그 이유를 먼저 이야기해주시는 것이 순서일 것 같습니다. hyomg00 님.. 가장 이상적이라고 본인이 추정하신 단열재와 그 이유를 먼저 이야기해주시는 것이 순서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 제가 학교그린리모델링을 eco2 - od 프로그램으로 시뮬레이션중인데 외벽에서 어떤 단열재를 변경해주는게 좋을지 궁금하여 질문하였습니다.
단순히 시뮬레이션이기에 수치적으로 열관류율이 좋은 단열재를 적용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비용적 측면에서나 시공적 측면을 고려하여 적용하는게 좋을지 고민이 있습니다.
저는 지금은 비드법보온판 2종1호나 PF보드를 적용할려고 생각중에 있습니다.
접착력이 좋기에 외벽단열재로서 적합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PF보드는 외벽단열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 제가 학교그린리모델링을 eco2 - od 프로그램으로 시뮬레이션중인데 외벽에서 어떤 단열재를 변경해주는게 좋을지 궁금하여 질문하였습니다. 단순히 시뮬레이션이기에 수치적으로 열관류율이 좋은 단열재를 적용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비용적 측면에서나 시공적 측면을 고려하여 적용하는게 좋을지 고민이 있습니다. 저는 지금은 비드법보온판 2종1호나 PF보드를 적용할려고 생각중에 있습니다. 접착력이 좋기에 외벽단열재로서 적합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PF보드는 외벽단열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실행될 프로젝트가 아니라면 열적성능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단열재의 "좋고 나쁨"을 논하기에는 너무 많은 내용이 적혀야 하기에 아래 기술자료실의 단열재 편을 읽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 실행될 프로젝트가 아니라면 열적성능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단열재의 "좋고 나쁨"을 논하기에는 너무 많은 내용이 적혀야 하기에 아래 기술자료실의 단열재 편을 읽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