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석을 무척 평평하게 잘 깔고 다짐도 해야하는데,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할 수는 있겠지만 약간 굳이? 라는 생각이 듭니다
쇄석위에 페데스탈 없이 그냥 돌을 올려도 되거든요(어짜피 배수는 쇄석이 함으로)
완전히 잘 다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스톤타일이 움직인다기보다 꿀렁일것입니다
무엇보다 요즘 페데스탈 업체들은 바닥에 고정이 안되면 시공을 안할라고 하더라고요, 클레임이 많다나 어쩐다나...
아무튼 배수층이 있는 상태에서 페데스탈이 굳이 있어야할 이유는 타일의 줄눈간격유지 정도 외에는 큰 효용이 없습니다. 줄눈간격유지는 페데스탈 아니여도 더 싸게 쓸 수 있는 제품이 있기도 하구요
쇄석위에 페데스탈 없이 그냥 돌을 올려도 되거든요(어짜피 배수는 쇄석이 함으로)
완전히 잘 다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스톤타일이 움직인다기보다 꿀렁일것입니다
아무튼 배수층이 있는 상태에서 페데스탈이 굳이 있어야할 이유는 타일의 줄눈간격유지 정도 외에는 큰 효용이 없습니다. 줄눈간격유지는 페데스탈 아니여도 더 싸게 쓸 수 있는 제품이 있기도 하구요
1. 굵은 쇄석을 다짐한 후 가는 쇄석으로 수평을 맞추고 그 위에 타일을 얹는다.
2. 굵은 쇠석을 다짐한 후 타일 받침대를 놓고 수평을 잡아서 타일을 놓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sjJSJ9pSFgw&list=PL8qOAcca5EJkWtlq4MAyA5hxKDWjLW-Se&index=10
영상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의 유튭 링크를 참고하시고... 쇄석이 움직이진 않습니다. 접시형 페데스탈을 깔 때 레벨에 맞추어 눌어 깔기에 한번 자리를 잡으면 움직일 일은 없습니다.
접시형 페데스탈이 아닌
https://cdn11.bigcommerce.com/s-e8wny694s0/images/stencil/1280x1280/attribute_rule_images/2681_source_1657622722.jpg
이러한 페데스탈에도 문제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