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을 전혀 모르는  제가 답변을 드릴 수 있는 범위의 것이 아닙니다.. 그저 통섭적 언급만 할 수 있어 보입니다.

내구연한을 정의하는 여러가지 범위가 있습니다.
30년 이면 내구연한은 지났거나 도래를 하였습니다.

다만 이 정의에는 여러가지 극한상황을 고려한 내구연한입니다. (지진, 강풍, 강설 등등) 그러므로 수십년이 지난 이른바 판자집(그저 통상적인 표현을 차용했을 뿐 폄하의 단어는 아닙니다.)도 버티고 있는 것은, 이런 극한상황을 마주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고려할 때, 철골로 구조 보강을 하면 말씀하신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반대로 극한 조건에서는 (그 상태에 따라) 버티는데 무리일 수 있습니다. 이 것이 모두 확률이기는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골이 주요 구조부를 버텨 준다면 벽돌을 그저 도움을 주는 역할일 뿐이므로, 심각한 안전 피해를 입을 확률은 낮아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기에 보강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 바탕에는 건전한 건축사와 함께 일을 하는 것이 첫번째 이고요. 현상을 전혀 모르는 제가 답변을 드릴 수 있는 범위의 것이 아닙니다.. 그저 통섭적 언급만 할 수 있어 보입니다. 내구연한을 정의하는 여러가지 범위가 있습니다. 30년 이면 내구연한은 지났거나 도래를 하였습니다. 다만 이 정의에는 여러가지 극한상황을 고려한 내구연한입니다. (지진, 강풍, 강설 등등) 그러므로 수십년이 지난 이른바 판자집(그저 통상적인 표현을 차용했을 뿐 폄하의 단어는 아닙니다.)도 버티고 있는 것은, 이런 극한상황을 마주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고려할 때, 철골로 구조 보강을 하면 말씀하신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반대로 극한 조건에서는 (그 상태에 따라) 버티는데 무리일 수 있습니다. 이 것이 모두 확률이기는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골이 주요 구조부를 버텨 준다면 벽돌을 그저 도움을 주는 역할일 뿐이므로, 심각한 안전 피해를 입을 확률은 낮아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기에 보강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 바탕에는 건전한 건축사와 함께 일을 하는 것이 첫번째 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