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전에 먼저 검색을 해주세요.
가장 얇고 성능좋은 단열층 유지를 할 수있을것 같은데.....
심지어 복사 진공단열재의 외장자체를 복사열을 반사하는 식으로 구성할 수도 있겠죠
그러나 이러한 시도가 안되는 이유가 뭘까요?
부분적인 시공열교 현상과 진공단열재간의부착부부분의 진공상태도달 불가능 문제는 일반적인 단열부착 방식으로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할 것 같아 보입니다.
해결이 어려운 문제로는 단열성능유지(진공의 깨짐)테스트에서 장기적으로는 점점 열전도율이 올라가는 문제와 진공단열재 자체 가격 문제가 있을 것 같긴 합니다.
불연문제는 열반사나 진공이나 무기질로 구성가능해보여서 크게 문제될꺼 같진 않구요
장기(장기래봤자 180일 가속노화실험이지만)열관류율 유지 테스트 자료
구조체 품질이 절망적인 우리나라에서 단열재를 실측해서 시공한다는 것도 어렵고, 그 이후의 공정 (각종 앵커 등의 철물시공) 과도 실시간, 실측값으로 협의를 하면서 진행을 해야 하는데.. 사실상 불가능한 이야기라서요.
2. 처음부터 샵까지 다그린 도면으로 맞춘다
이렇게되면 가능성이 있겠네요?
아 근데 말하고 보니 꿈같은 이야기긴하군요
좀 이해안가는 행정이긴 하지만 단열재 두께가 확 더 두꺼워지게 된다면 고려해야 할 시점이 올 수 있지 않나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