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목구조는 영향을 주며, 콘크리트 구조는 무관합니다. 경량목구조는 영향을 주며, 콘크리트 구조는 무관합니다.

일반적으로 경량목은 실내공간을 콘크리트에 비해 더 가져갈 수 있다는 이점이 종종 언급되는데, 패시브하우스로 시공하면 (+건폐율 최대로 지을 경우) 이러한 이점이 상쇄되거나 심지어 실내 공간 손해로 이어질 수 있겠군요. 지식이 부족해 계산은 못하나 이러한 경향으로 이해가 됩니다. 일반적으로 경량목은 실내공간을 콘크리트에 비해 더 가져갈 수 있다는 이점이 종종 언급되는데, 패시브하우스로 시공하면 (+건폐율 최대로 지을 경우) 이러한 이점이 상쇄되거나 심지어 실내 공간 손해로 이어질 수 있겠군요. 지식이 부족해 계산은 못하나 이러한 경향으로 이해가 됩니다.

맞습니다.
콘크리트 구조체의 두께가 200mm 인데, 목조 표준주택의 외벽 두께는 342mm 라서.. 이 차이의 절반인 71mm*외벽 둘레 만큼의 면적이 줄게 됩니다. (30평 기준으로 0.7평 정도됩니다.) 맞습니다. 콘크리트 구조체의 두께가 200mm 인데, 목조 표준주택의 외벽 두께는 342mm 라서.. 이 차이의 절반인 71mm*외벽 둘레 만큼의 면적이 줄게 됩니다. (30평 기준으로 0.7평 정도됩니다.)

답변감사합니다. 협회 시공사 문의중에 알게된건데, 목조 패시브 시공법 중 중단열을 제외하고 외단열 중심으로 경량목 시공이 가능한 방법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비용절감에 꽤나 도움이 되는 합리적인 방식으로 이해가 되었는데, 이렇게 중단열이 없는 경량목골조 구현이 가능하다면 위의 조항으로 인한 실내면적 혜택(?) 상황이 해당 될 수 있지 않으려나요.

이렇게 까지 파고드는게 큰 의미는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요^^;;; 답변감사합니다. 협회 시공사 문의중에 알게된건데, 목조 패시브 시공법 중 중단열을 제외하고 외단열 중심으로 경량목 시공이 가능한 방법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비용절감에 꽤나 도움이 되는 합리적인 방식으로 이해가 되었는데, 이렇게 중단열이 없는 경량목골조 구현이 가능하다면 위의 조항으로 인한 실내면적 혜택(?) 상황이 해당 될 수 있지 않으려나요. 이렇게 까지 파고드는게 큰 의미는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요^^;;;

네 그게 무언가, 방식의 결정에 중요한 인자이면 안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엄밀히는 목구조에 외단열을 하더라도 인정되지는 않습니다. 그저 지자체 허가공무원이 법을 잘 몰라서 허가를 내주고 있는 형편이니까요. 네 그게 무언가, 방식의 결정에 중요한 인자이면 안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엄밀히는 목구조에 외단열을 하더라도 인정되지는 않습니다. 그저 지자체 허가공무원이 법을 잘 몰라서 허가를 내주고 있는 형편이니까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