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크기와 아르곤가스 관련 문의드립니다.

몇해전 협회 교육때 창호의 아르곤 가스 주입관련 내용을 교육받을때,

유리크기가 30cm 아래로는 주사기 주입으로 만들기에 챔버방식에 

비해 성능이 좋지 못할 수 있다고 들은게 기억이 납니다. 

1) 현재도 크기에 따른 제조 방식의 차이는 시중에서 업체랑 상관없이 일반적인것인가요?

그에 따른 성능차이는 유효합니까?

현장 계획에 프레임 포함 300mm내외인 픽스 창이 여러개 있어서

독일식 창호라고는 하지만 프레임을 뺴면 유리 자체크기는 200mm 내외인지라

창크기를 변경해야 할듯합니다. 고가의 독일식 창호를 쓰는데 픽스창이긴하나 

아무래도 3중유리의 성능이 떨어지게 되고 게다가 유리면적과 프레임 면적이 차이가 적다면

독일식창호 사용의도와 상관없는 방향이 될꺼 같네요.

2) 계획한 사람의 의도도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독일식 창호를 선택한 

기능적 이유에 부합하기 위해선 창호의 크기를 조정하는 것이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