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문밖 나가는길에 천장 모서리에 저런게 있는데요.. 무슨 구리관처럼 생겼는데
3번째사진은 천장뚫어서 안쪽 들여다본 사진인데.
어디선가부터 이어져내려와 현관천장을 뚫고 저렇게 내려가있습니다..
원래는 저정도로 툭 튀어나오진 않고 찍기전에 좀 잡아댕긴 것 같습니다.
무슨 선일까요? 관리소에서도 아는게 없다고 하네요.. 전기선도 아닌거같은데..
저렇게 선으로만 되있기 전에, 무슨 센서? 같은 뭐가 씌워져있긴 했습니다. 겉에서 볼때요..
다만 제거해도 될 선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그럼 무슨 가스나? 뭐가 흡입되거나 살살 나오거나 뭐 그럴 가능성은 없을까요??
(석이님 // 원래 저렇게 노출되어 있긴 했습니다.. 저기에 무슨 하얀 뚜껑이 덮여있었어요. 밑에서 올려다보았을때.)
옆집에는 없는거보니 원래부터 있는것도 아닌거같은데.. 이건 뭘까요?
이런 캡같은게 겉부분에 씌워져있었는데
이거로 알 수 있을까요.. ?
차압공인건가요?? 그러면 이거 이미 목공으로 덮어버렸는데
도로 뚫어서 저 동그란 덮개 씌우고 노출시켜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