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을 상기시켜 그려봤는데요, 아래가 내측 위가 외측입니다. 돌은 30T짜리구요 저렇게 돌이 콘크리트 외벽까지 들어오던데, 창호를 항상 마감재 위에 올리나요? 아니면 상황에 따라 다를까요? 돌이 외벽까지 안들어오면 고정을 아이소핑크 위에 시키나요? 아니면 그때에는 후레싱을 쓰나요?
지금은 올바르지 않은 방식이라고 보셔야 하며, 석재의 고정은 측면 고정용 브라켓을 사용허거나, 석재를 빼고 금속 후레싱 등으로 마감이 되어야, 창틀과 구조체 사이에 방수처리를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