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팽창지수재는 매우 잘 녹아서 웬만한 틈새는 구석구석 채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표면이 매우 좋지 않은 이어치기 부분에서 누수를 잘 막아줄 수 있는 것인데요.
그렇다고 해도 이물질이 많다면 무용할 확률이 그만큼 올라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어치기를 한 부분의 청소는 수팽창지수재의 유효성을 떠나서, 콘크리트 공사의 매우 기초적 시방임에도 우리나라 소규모현장에서 거의 지켜지지 않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런 경우에는 이어치기를 한 부위의 외부 조인트선을 따라서 나중에 수지계 도막방수를 한번 발라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스팔트계는 접착제가 붙지를 않기에, 수지계여야 합니다.
관리자님. 수지계도막방수(아쿠아디펜스, 아덱스 wpm 003 )중 적당 제품을 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수팽창지수재를 시공하면서 장마비에 다 녹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습니다. 다행히도 고무와 같은 탄성을 가지고 있던 표면 질감이 한나절의 비에도 딱딱한 딱풀 이라고 표현을 해야 할까요? 탄성이 약간 풀리는 정도였고, 걱정과 달리 물에 즉각적인 반응을 하지 않아 장마철임에도 무사히 시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이어치는 부위에 누수 발생시(안쪽의 물이 밖으로 새어나오는) 외부 조인트선에 수지계 도막방수, 내부 조인트에도 수지계 도막방수를 시공하면 어떨까요? 안쪽의 공간의 화장실처럼 물의 사용이 빈번하지 않은 공간이면 안쪽에서는 스며드는 양이 적고 자연건조가 되므로 장기적으로 콘크리트중성화가 진행될 염려는 없을까요?
수팽창지수재는 매우 잘 녹아서 웬만한 틈새는 구석구석 채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표면이 매우 좋지 않은 이어치기 부분에서 누수를 잘 막아줄 수 있는 것인데요.
그렇다고 해도 이물질이 많다면 무용할 확률이 그만큼 올라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어치기를 한 부분의 청소는 수팽창지수재의 유효성을 떠나서, 콘크리트 공사의 매우 기초적 시방임에도 우리나라 소규모현장에서 거의 지켜지지 않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런 경우에는 이어치기를 한 부위의 외부 조인트선을 따라서 나중에 수지계 도막방수를 한번 발라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스팔트계는 접착제가 붙지를 않기에, 수지계여야 합니다.
수팽창지수재를 시공하면서 장마비에 다 녹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습니다. 다행히도 고무와 같은 탄성을 가지고 있던 표면 질감이 한나절의 비에도 딱딱한 딱풀 이라고 표현을 해야 할까요? 탄성이 약간 풀리는 정도였고, 걱정과 달리 물에 즉각적인 반응을 하지 않아 장마철임에도 무사히 시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청소를 하더라도 물을 부어서 하는 청소는 요즘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