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자재 복사냉방은 건식으로 조립된 바닥 패널과 파이프에 아직 적용되기 어렵나요?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외벽의 손실량이 클 경우, 바닥의 축열량이 극히 적기 때문에 에너지 손실이 상당히 커실 수 있습니다.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외벽의 손실량이 클 경우, 바닥의 축열량이 극히 적기 때문에 에너지 손실이 상당히 커실 수 있습니다.

패시브하우스의 경우여도,
건식으로 시공된 복사냉방 바닥이
습식으로 시공된 복사냉방 바닥의 축열량보다 많이 적을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패시브하우스의 경우여도, 건식으로 시공된 복사냉방 바닥이 습식으로 시공된 복사냉방 바닥의 축열량보다 많이 적을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패시브하우스와 바닥의 축열량은 서로 무관합니다.
그저 그 둘만 비교를 하면 축열량의 차이가 크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패시브하우스와 바닥의 축열량은 서로 무관합니다. 그저 그 둘만 비교를 하면 축열량의 차이가 크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일정 기간 실내를 같은 온도로 유지할 때,
1. 건식 조립 복사냉방 바닥이 습식일 때보다 전기에너지를 더 쓰겠죠?
2. 그 에너지 사용량 차이가 클까요? 일정 기간 실내를 같은 온도로 유지할 때, 1. 건식 조립 복사냉방 바닥이 습식일 때보다 전기에너지를 더 쓰겠죠? 2. 그 에너지 사용량 차이가 클까요?

위에 설명 드린 바와 같이.. 외벽의 건전성이 같다면 에너지 사용량도 거의 같습니다.
즉 축열량의 차이보다는 외벽의 손실량 차이입니다. 위에 설명 드린 바와 같이.. 외벽의 건전성이 같다면 에너지 사용량도 거의 같습니다. 즉 축열량의 차이보다는 외벽의 손실량 차이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

여러모로 건식으로 하는게 더 좋아보이는데,
잡자재 블로그를 보면 아직 시공사례는 없는 것 같던데,
비용 차이가 크기 때문이겠죠? 여러모로 건식으로 하는게 더 좋아보이는데, 잡자재 블로그를 보면 아직 시공사례는 없는 것 같던데, 비용 차이가 크기 때문이겠죠?

건식 난방은 비용 보다는 취향으로 선택되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약간 덜 딱딱한 건식난방에 익숙하지 않아 하시는 것 같아요. 건식 난방은 비용 보다는 취향으로 선택되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약간 덜 딱딱한 건식난방에 익숙하지 않아 하시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