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부를 하다보면 책에
급탕용 팽창탱크는 최고 높은 급탕전보다 5m이상 높은 곳에 설치하고,
난방용 팽창탱크는 최상층 방열기보다 1m이상 높은 곳에 설치하여야 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왜 두 팽창탱크가 설치 높이에 있어 다른가요?
급탕의 경우 유량이 많으니 팽창할 체적도 커서 그럴까요?
그 이유를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가지 더 질문을 올리겠습니다.
보통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이나 건물에 보면 저수조가 있는데 여기에 그 저수량을 부피단위가 아니고 무게단위인 톤으로 적고 있는데, 그렇게 적도록 하고 있는 근거 규정이 있는지요?
이상 두가지 질문에 답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행복한 주말들 되세요.~~
급탕용 팽창탱크의 경우 5m이상의 높이에 설치하는 것은 수압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둘 다 개방형 팽창탱크로 저수조의 역할이 주된 목적이고 개방형이다보니 팽창탱크의 역할은 그냥 얻어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만 두번째 질문은 모르겠습니다..^^;
3.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35조(비상급수시설) 비상용수 산출수량 단위가 "톤"으로 산출하고 있네요.
이상 지나가는 과객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