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단열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 경사지붕을 유지한 채 역전지붕을 한다면, 그저 단열재+부직포+쇄석 만 하시면 되세요.

2) 지붕을 지지하는 쇠부분의 열교는 포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사진에서 붉은 부분만 단열을 하시면 되세요.

4) 외단열로 하면 계단의 폭이 좁아지는 점과, 계단과 단열재가 만나는 구간의 공사가 건전하게 마무리되려면 꽤 정성이 들어가야 한다는 점, 그리고 계단 자체의 열교로 인해 내부에도 약 30mm 정도의 내단열이 보강되어야 합니다.
내단열을 한다고 하면 불가피하게 생기는 열교와 함께, 건전한 단열 공사가 가능할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희는 항상 외단열이길 바라고 있습니다만, 누가 공사를 할지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는 범위 같습니다.
또한 외단열로 진행한다면 계단 밟는 부분은 단열을 하지 않습니다.

5) 외벽의 단열재는 바닥까지 다 내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바닥의 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 바닥으로 부터 높이 200~300mm 까지는 압출법단열재를 이용해야 합니다.

추가 질문은 언제든 댓글 달아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1) 경사지붕을 유지한 채 역전지붕을 한다면, 그저 단열재+부직포+쇄석 만 하시면 되세요. 2) 지붕을 지지하는 쇠부분의 열교는 포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사진에서 붉은 부분만 단열을 하시면 되세요. 4) 외단열로 하면 계단의 폭이 좁아지는 점과, 계단과 단열재가 만나는 구간의 공사가 건전하게 마무리되려면 꽤 정성이 들어가야 한다는 점, 그리고 계단 자체의 열교로 인해 내부에도 약 30mm 정도의 내단열이 보강되어야 합니다. 내단열을 한다고 하면 불가피하게 생기는 열교와 함께, 건전한 단열 공사가 가능할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희는 항상 외단열이길 바라고 있습니다만, 누가 공사를 할지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는 범위 같습니다. 또한 외단열로 진행한다면 계단 밟는 부분은 단열을 하지 않습니다. 5) 외벽의 단열재는 바닥까지 다 내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바닥의 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 바닥으로 부터 높이 200~300mm 까지는 압출법단열재를 이용해야 합니다. 추가 질문은 언제든 댓글 달아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또 궁금한게 있어서 문의 남깁니다!
1) 첨부 사진에서 빨간색이 창호일때 1번 방법과 2번 방법중 어떤게 맞는 시공 방법인가요??
2) 역전지붕 시공할때 폼본드로 고정하지 않아도 단열성능에는 상관 없는건가요?
3) 방통전 바닥 단열시에 단열재 간격을 1cm정도 띄우고 폼으로 충진해야하나요? 아니면 바닥에 그냥 놔도 되는건가요? 답변 감사합니다 또 궁금한게 있어서 문의 남깁니다! 1) 첨부 사진에서 빨간색이 창호일때 1번 방법과 2번 방법중 어떤게 맞는 시공 방법인가요?? 2) 역전지붕 시공할때 폼본드로 고정하지 않아도 단열성능에는 상관 없는건가요? 3) 방통전 바닥 단열시에 단열재 간격을 1cm정도 띄우고 폼으로 충진해야하나요? 아니면 바닥에 그냥 놔도 되는건가요?

역전지붕 시공시 지붕이 있을경우 아이소핑크가 아닌 일반 단열재를 써도 되나요? 역전지붕 시공시 지붕이 있을경우 아이소핑크가 아닌 일반 단열재를 써도 되나요?

1. 창문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만, 두께로 보아 이중창이라고 생각을 하겠습니다.
가장 권장되는 것은 1번과 2번의 사이입니다. 1번은 열적으로 좋으나 너무 밖에 있기에 그냥 올려 놓을 수는 없어서 철재 브라켓 등이 개입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식의 시공이 현장에서 마음처럼 잘 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위치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창문 주변으로의 누수를 막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외단열 전에 창문이 선시공되어야 하며, 그 창과 기존 벽사이에 방수조치가 되어야 합니다.

2. 네 괜찮습니다.

3. 간격없이 붙여서 시공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방토과 관련해서는 아래 글을 찬찬히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3118

4. 허용되지 않습니다. 1. 창문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만, 두께로 보아 이중창이라고 생각을 하겠습니다. 가장 권장되는 것은 1번과 2번의 사이입니다. 1번은 열적으로 좋으나 너무 밖에 있기에 그냥 올려 놓을 수는 없어서 철재 브라켓 등이 개입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식의 시공이 현장에서 마음처럼 잘 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위치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창문 주변으로의 누수를 막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외단열 전에 창문이 선시공되어야 하며, 그 창과 기존 벽사이에 방수조치가 되어야 합니다. 2. 네 괜찮습니다. 3. 간격없이 붙여서 시공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방토과 관련해서는 아래 글을 찬찬히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3118 4. 허용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