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에 링크해 드린 내용에 있긴 합니다.
다시 요약해 드리면...
"내화 성능을 위해서는 목재틀을 만들고 그 위에 석고보드를 나사못으로 고정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고, 표준시방서에도 이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하지 않은 세월이 너무 길어서, 이렇게 해야 한다고 하면 바보 취급을 받는 것이 이 소규모건축물 시장이기에, 이를 강요할 분위기도 아니고, 한다고 하더라도 이를 해주는 작업자도 구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비록 권장사항은 아니나, 본드 시공이 현실에서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입니다.
2. 두번째 석고보드를 첫번째 석고보드에 타카만으로 고정이 되지 않습니다.
두번째 석고보드에 목공본드를 바르고 타카 고정(?)이 되어야 하며, 이 경우의 타카는 목공본드가 굳을 때까지의 임시 고정역할을 합니다.
물론 화재가 나면 안되지만, 만에 하나 화재시 이렇게 고정된 석고보드는 빠른 시간안에 터져 버리는 현상이 발생을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시공한 세월이 너무 오래되어서 이제는.....
그 보다는 아래 글과 영상을 찬찬히 먼저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2462
https://youtu.be/gyl5O67GSmo
화스너 없이 본드로 밀착해서 작업을 해도된다는거죠?
그리고 석고 2장 작업시 한장은 본드 두번째석고는 타카로 진행이고요, 한장으로 마무리할시 동일하게 본드 마감이고요, 맞을까요?
두번째 석고보드에 타카를 사용한다면, 그 타카가 어디에 박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2. 석고보드 두겹을 작업한다면 석고보드 두겹을 고정을 하려고합니다.
다시 요약해 드리면...
"내화 성능을 위해서는 목재틀을 만들고 그 위에 석고보드를 나사못으로 고정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고, 표준시방서에도 이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하지 않은 세월이 너무 길어서, 이렇게 해야 한다고 하면 바보 취급을 받는 것이 이 소규모건축물 시장이기에, 이를 강요할 분위기도 아니고, 한다고 하더라도 이를 해주는 작업자도 구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비록 권장사항은 아니나, 본드 시공이 현실에서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입니다.
2. 두번째 석고보드를 첫번째 석고보드에 타카만으로 고정이 되지 않습니다.
두번째 석고보드에 목공본드를 바르고 타카 고정(?)이 되어야 하며, 이 경우의 타카는 목공본드가 굳을 때까지의 임시 고정역할을 합니다.
물론 화재가 나면 안되지만, 만에 하나 화재시 이렇게 고정된 석고보드는 빠른 시간안에 터져 버리는 현상이 발생을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시공한 세월이 너무 오래되어서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