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식구조복도식 벽간 발망치 등 진동소음 시공

안녕하세요.

불행히도, 소음을 내는 해당 세대 내에서의 공사가 아니면 소용이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효과가 없는가라고 물어 보시는 분이 많으신데,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1~10 까지로 따지면 0.1 정도일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불행히도, 소음을 내는 해당 세대 내에서의 공사가 아니면 소용이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효과가 없는가라고 물어 보시는 분이 많으신데,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1~10 까지로 따지면 0.1 정도일 뿐입니다.

건축지식이없어서 효과가없는이유 알수있을까요? 소음내는세대에서 해야만하는이유가있나요?
벽과 바닥 콘크리트사이 벽식으로 진동이울리는거라면 벽지쪽에 차음재+흡음재 붙이면 그게충격이나 소음?을 잡지못하는건가요? 건축지식이없어서 효과가없는이유 알수있을까요? 소음내는세대에서 해야만하는이유가있나요? 벽과 바닥 콘크리트사이 벽식으로 진동이울리는거라면 벽지쪽에 차음재+흡음재 붙이면 그게충격이나 소음?을 잡지못하는건가요?

위케이스말고 나중에 계단식 벽식아파트를 입주하고 천장-바닥-벽 등 벽체뜯어서 방음시공을 해도  벽식형은 동일한건지 문의드립니다 위케이스말고 나중에 계단식 벽식아파트를 입주하고 천장-바닥-벽 등 벽체뜯어서 방음시공을 해도 벽식형은 동일한건지 문의드립니다

이미 전달된 소음이라서 그렇습니다.
다만 마감을 모두 뜯고 콘크리트 벽면에 흠음재를 직접 시공할 경우는 완화될 수 있긴 합니다만 마감을 다시 해야 하기에, 작은 물체를 감싸듯이 완전히 차단하는 작업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벽식 아파트도 같습니다. 층간 소음은 그저 원인 제공자가 신경을 써서 관리는 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이미 전달된 소음이라서 그렇습니다. 다만 마감을 모두 뜯고 콘크리트 벽면에 흠음재를 직접 시공할 경우는 완화될 수 있긴 합니다만 마감을 다시 해야 하기에, 작은 물체를 감싸듯이 완전히 차단하는 작업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벽식 아파트도 같습니다. 층간 소음은 그저 원인 제공자가 신경을 써서 관리는 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