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 타설한지 1개월쯤지났습니다.
기포위에 별도로 비닐은 깔지 않았고
액셀깔고 방통타설 후 비닐로 1-2주 덮어놨는데요
현재 크랙이 어느정도 있지만 단차는 거의 생기지 않았습니다
마루 시공전에 보일러 가동 후 크랙을 악화시키고 보수 후 시공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현상태 그대로 마루를 시공하는게 나을까요?
방통타설한지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 이미 생긴크랙이 시간이 흐르면서 단차가 심해지기도 하는가요?
다만 마루를 깔기 위한 함수율이 적정 4.5%, 권장 6% 이내이므로 함수율 체크를 해서 도달을 하지 못할 상황으로 보이면 보일러를 가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최대한 늦게 가동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