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단점이라기 보다는.. 내외부가 바뀌는 셈이라서 할 수 없는 방식입니다.
즉 잠그는 손잡이, 물이 빠져 나가는 방향, 단열층의 위치, 구조체 고정 위치 등, 이 모든 것이 다 뒤집혀야 하기에 실행하실 수 없는 방법이세요. 심각한 단점이라기 보다는.. 내외부가 바뀌는 셈이라서 할 수 없는 방식입니다. 즉 잠그는 손잡이, 물이 빠져 나가는 방향, 단열층의 위치, 구조체 고정 위치 등, 이 모든 것이 다 뒤집혀야 하기에 실행하실 수 없는 방법이세요.

그런데 인터넷에서 보면
외부로 밖으로 열리는 창문들이 보이던데 시공을 잘못한걸까요?
https://m.blog.naver.com/kshphj05/222675029973
https://blog.naver.com/aniyachangho/223354835736 그런데 인터넷에서 보면 외부로 밖으로 열리는 창문들이 보이던데 시공을 잘못한걸까요? https://m.blog.naver.com/kshphj05/222675029973 https://blog.naver.com/aniyachangho/223354835736

https://blog.naver.com/lnk0402/220510329459
https://www.1588-8895.com/DH_SYS004 https://blog.naver.com/lnk0402/220510329459 https://www.1588-8895.com/DH_SYS004

올려 주신 링크는 여러가지가 혼재되어 있는데요.
일단 알루미늄창은 제외하겠습니다.

링크에서 외부로 열리는 창은 casement 또는 project 창이라고 불리는 창입니다. 즉 질문 주신 시스템창은 주로 안으로 열리는 T/T 창을 일컬으며, 외부로 열리는 창은 그 명칭이 다릅니다.

그러므로 외부로 열리기를 원하시면 casement 나 project 방식의 창을 선택하시면 되세요.
다만 단열성능과 기밀성능이 만족을 하는지는 따로 알아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두번째 링크는 창이 아니라 문이고요. 올려 주신 링크는 여러가지가 혼재되어 있는데요. 일단 알루미늄창은 제외하겠습니다. 링크에서 외부로 열리는 창은 casement 또는 project 창이라고 불리는 창입니다. 즉 질문 주신 시스템창은 주로 안으로 열리는 T/T 창을 일컬으며, 외부로 열리는 창은 그 명칭이 다릅니다. 그러므로 외부로 열리기를 원하시면 casement 나 project 방식의 창을 선택하시면 되세요. 다만 단열성능과 기밀성능이 만족을 하는지는 따로 알아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두번째 링크는 창이 아니라 문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