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단독주택의 경우, "컨설팅"과 "본인증"이 있는데....
반드시 2개를 모두 받아야 인증이 완료되는 건지, 아니면 표준주택의 설계를 따르면 본인증만 하면 되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컨설팅은 어떤 부분을 해준다는 건가요?
인증 : 주어진 결과의 확인, 잘못된 점은 수정을 요청할 뿐, 서로 협의를 하거나 대안을 검토하거나 하는 것을 하지 않음
컨설팅 : 여러가지 대안을 서로 오고가면서 검토하고 확정해 주는 과정
입니다.
이미 보셨을 수도 있으시겠으나, 아래 글의 첨부문서에 대략의 개념이 들어 있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5_01&wr_id=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