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자료찾기가 힘들었는데
건축공사표준시방서,2019 에 보면
최소구배만 나와있고 최대구배가 없는데
현장에서 도는 속설에 의하면 구배가 너무심하면 액체만내려가고 고체는 정체되는 상황이 생길수도있다
는 말이있어서 최대구배가 궁금하네요..
너무 빠르면 오수만 내려가기 때문에
오수와 오물이 동반하여 내려가기 위한
구배는 2%가 최적이라고 보는거 같습니다.
이 작으만한 일에도 시공의 세심함이 있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https://www.web-soken.co.jp/reform-column/54513.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