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방역업체 신청은 해두었습니다
ㅡ그리고 그게 흰개미가 맞는 것인지 검증도 해야 하기에 그렇습니다.ㅡ
사실 저도 긴가민가 하고 있긴합니다만...아니길 바라지만요..
그런데 얘네들이 흰개미들이라면..잠시 열어둔 문으로? 아니면 배수구? 환풍기?를 통해서 들어왔을까요?ㅇ
아니면...땅굴을 파고 들어왔을까요? ㅎ
애초에 살고 있었던 넘들은 아닌듯 합니다만..
그럼 이제서야 나타날리 없다 생각됩니다
지은지 6년이 지난 집이고, 나름 인증받은 집입니다~
네^^ 흰개미는 작년에 한번 공부를 했었습니다.
"나름 인증"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가장 높은 확률은.. 외벽의 투습방수지 (타이벡이라고 불리는 소재)와 기초콘크리트 사이를 건전하게 접착을 해야 하는데, 그 곳이 부실한 경우에 피해를 입게 됩니다.
습한 공간을 찾아 다니기 때문에, 외벽의 구멍으로 들어올 확률은 많이 낮거든요.
그리고 그게 흰개미가 맞는 것인지 검증도 해야 하기에 그렇습니다.
방역업체 신청은 해두었습니다
ㅡ그리고 그게 흰개미가 맞는 것인지 검증도 해야 하기에 그렇습니다.ㅡ
사실 저도 긴가민가 하고 있긴합니다만...아니길 바라지만요..
그런데 얘네들이 흰개미들이라면..잠시 열어둔 문으로? 아니면 배수구? 환풍기?를 통해서 들어왔을까요?ㅇ
아니면...땅굴을 파고 들어왔을까요? ㅎ
애초에 살고 있었던 넘들은 아닌듯 합니다만..
그럼 이제서야 나타날리 없다 생각됩니다
지은지 6년이 지난 집이고, 나름 인증받은 집입니다~
그러시라고 한건 아니구요
혼자 넋두리 한겁니다요~
"나름 인증"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가장 높은 확률은.. 외벽의 투습방수지 (타이벡이라고 불리는 소재)와 기초콘크리트 사이를 건전하게 접착을 해야 하는데, 그 곳이 부실한 경우에 피해를 입게 됩니다.
습한 공간을 찾아 다니기 때문에, 외벽의 구멍으로 들어올 확률은 많이 낮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