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것으로 열적성능의 보완을 하는 방법이, 커튼월 재설치 하는 비용보다 현저히 낮을 것입니다.
다만 발주처(인)에서 이를 인정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두번째는...
유리를 분리한 후에, 유리가 들어가 있는 위치의 알루미늄 표면에 드릴로 구멍을 내고, (가급적 드릴 직경 간격으로 촘촘히....) 바 내부에 폴리우레탄폼으로 채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이 방식은 시험성적서가 없으므로, 법적인 열관류율로 인정을 받으려면.. 같은 형식으로 시험체 창을 만들어서 시험성적서를 받아야 하는데.. 통과를 할 수 있을지 없을지에 대해서도 소프트웨어 시뮬레이션 등으로 미리 검토를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복잡한 양상인데요.
본질적으로는 방법이 없습니다.
다만 "단열바 역할"이라는 것이 법적으로 정해진 열관류율만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이라면.. 폴리우레탄소재의 덧바가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shehgml20&logNo=220769694859
혹은 이와 유사한 개념으로 단열+마감을 하는 방식도 유효합니다.
이 것으로 열적성능의 보완을 하는 방법이, 커튼월 재설치 하는 비용보다 현저히 낮을 것입니다.
다만 발주처(인)에서 이를 인정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두번째는...
유리를 분리한 후에, 유리가 들어가 있는 위치의 알루미늄 표면에 드릴로 구멍을 내고, (가급적 드릴 직경 간격으로 촘촘히....) 바 내부에 폴리우레탄폼으로 채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이 방식은 시험성적서가 없으므로, 법적인 열관류율로 인정을 받으려면.. 같은 형식으로 시험체 창을 만들어서 시험성적서를 받아야 하는데.. 통과를 할 수 있을지 없을지에 대해서도 소프트웨어 시뮬레이션 등으로 미리 검토를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 것 외에 달리 방법은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