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장 속편한 것은 열선을 감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고무발포단열재 20mm 두께를 세 겹으로 더 감싸는 방법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장 속편한 것은 열선을 감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고무발포단열재 20mm 두께를 세 겹으로 더 감싸는 방법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배관 단열재 감싸는 것도 어려워 보이는데요.. 열선 또한 화재 위험이 있어 보입니다.
샌드위치 패널 100mm 로 벽면에서 L 자로 감아 설치시면 어떨까요. 배관 단열재 감싸는 것도 어려워 보이는데요.. 열선 또한 화재 위험이 있어 보입니다. 샌드위치 패널 100mm 로 벽면에서 L 자로 감아 설치시면 어떨까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다만 벽돌과 그 하부의 구조체가 열교체라서요.. 지금 벽면에 고정되어 있는 철물을 뜯고, (배관을 감지는 않더라도) 벽과 배관 사이에 단열재라도 끼우고, 패널 작업을 하면 훨씬 좋겠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다만 벽돌과 그 하부의 구조체가 열교체라서요.. 지금 벽면에 고정되어 있는 철물을 뜯고, (배관을 감지는 않더라도) 벽과 배관 사이에 단열재라도 끼우고, 패널 작업을 하면 훨씬 좋겠습니다.

중간에 티를 하나 연결하고, 그곳을 통해서 삽입형 열선 설치 및 유지보수 하는 걸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중간에 티를 하나 연결하고, 그곳을 통해서 삽입형 열선 설치 및 유지보수 하는 걸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