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단독주택 신축을 진행하면서 창호는 국내 L사 제품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시방서에 따르면 창호 설치 후 최종 마감을 실링으로 처리하는데,
걱정인 것이 제가 관리하는 상가 건물인 경우 5년차 전후하여 실링 부분이 특히, 햇빛을
잘 받는 것은 갈라짐, 터짐 등으로 인하여 누수가 발생되어 작년에 창호 외부 실링 작업을
다시 하였습니다.
여쭤보고픈 것은 실링 제품 중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형(터짐, 갈라짐 등)이 적은 제품이
있는지요? 또한 실링 작업시 특히 주의할 점을 알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실링제품은 자외선의 저항성에 대한 인증을 받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아래와 같은 제품입니다.
https://www.jabjaje.com/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