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점이 있어서 여쭙니다.
경량목구조는 외측부터 사이딩 등 외장재 - 레인스크린 - 외단열(주로 글라스울) - 투습방수지 - osb합판 - 스터드(중단열) - 가변형투습지 - 설비상 - 석고보드2p - 벽지라고 알고 있는데 투습방수지와 외단열의 위치를 바꿀 수 있나요? 바꾸는 경우를 봐서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외부 마감이 스터코 마감을 경우에는 투습방수지가 외단열재의 안쪽으로 가게 됩니다. (간다기 보다는 갈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