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측키는 어렵습니다. 다만 아래 사진 상태에서 몰탈을 양생하는 거라면 균열은 불가피하게 생깁니다. 그러므로 균열이 모두 멈춘 후 마감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 아닙니다. 양생의 문제입니다. 몰탈 양생을 할 때는 바람이 들어오는 곳이 없어야 하거든요. 사진 처럼 창문이 열린 상태에서는 균열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공사 진행된 사진 올립니다.
1mm 이상 균열이 생긴 부분이 있었습니다.
시공자는 양생당시 기계미장을 하였기 때문에 균열엔 크게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일주일정도 양생 후 PE폼 및 플로어링보드를 설치했습니다.
균열이 더 심해져 새로 설치한 마감재 재하자 발생이 안나길 바랄 뿐입니다.
위의 사진이 공사 전, 아래 사진이 공사 중인 사진인가요?
만야 그렇다면 사진의 단차가 나타난 몰탈을 제거했다는 의미로 읽으면 되는지요?
위 사진이 공사전
아래 사진이 공사중 입니다.
기존 몰탈 제거하고 동일한 두께로 신설하였습니다.
2. 아닙니다. 양생의 문제입니다. 몰탈 양생을 할 때는 바람이 들어오는 곳이 없어야 하거든요. 사진 처럼 창문이 열린 상태에서는 균열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1mm 이상 균열이 생긴 부분이 있었습니다.
시공자는 양생당시 기계미장을 하였기 때문에 균열엔 크게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일주일정도 양생 후 PE폼 및 플로어링보드를 설치했습니다.
균열이 더 심해져 새로 설치한 마감재 재하자 발생이 안나길 바랄 뿐입니다.
일단은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