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면의 상당수가 흙에 묻히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확히는 지하층으로 동서는 자연스럽게 경사따라 땅에 묻히고 북쪽은 완전히 묻히는 경우입니다. 정확히는 지하층으로 동서는 자연스럽게 경사따라 땅에 묻히고 북쪽은 완전히 묻히는 경우입니다.

지금 진행이 어디까지 된 상태인가요?
담당 건축사와 협의는 해보신 건가요? 지금 진행이 어디까지 된 상태인가요? 담당 건축사와 협의는 해보신 건가요?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6279
예전 이런 글부터 검색만 하면 비슷한 문제와 해결법
을 대강 알거 같습니다.
저는 단지 직원이지만 최대한 하자없이 하고 싶으나
건축주가 싸게만 해달라는 요구에 마음이
답답하여 조언을 듣고 싶어 글을 썼습니다.
시트방수 xps 드레인보드 조합이 물론 최선이겠죠?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6279 예전 이런 글부터 검색만 하면 비슷한 문제와 해결법 을 대강 알거 같습니다. 저는 단지 직원이지만 최대한 하자없이 하고 싶으나 건축주가 싸게만 해달라는 요구에 마음이 답답하여 조언을 듣고 싶어 글을 썼습니다. 시트방수 xps 드레인보드 조합이 물론 최선이겠죠?

지금 외방수/외단열이 가능한 상태라면 링크의 글처럼 하시면 되는데, 그 역시 비용이긴 합니다.
진행 상태를 물어 본 것은...
공사 진행 여부에 따라서 집수정 등이 설치된 것인지 혹은 될 수 있는지 등을 알아야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외부에서의 공사가 어렵다면 혹은 진행해도 충분한 방수 대책으로의 건전성을 보장 받을 수 없다면 결국 배수판과 이중벽에 의한 유도배수가 되어야 하거든요. 지금 외방수/외단열이 가능한 상태라면 링크의 글처럼 하시면 되는데, 그 역시 비용이긴 합니다. 진행 상태를 물어 본 것은... 공사 진행 여부에 따라서 집수정 등이 설치된 것인지 혹은 될 수 있는지 등을 알아야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외부에서의 공사가 어렵다면 혹은 진행해도 충분한 방수 대책으로의 건전성을 보장 받을 수 없다면 결국 배수판과 이중벽에 의한 유도배수가 되어야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