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노후 주택, 조적벽을 1b 로 2300정도로 조적했습니다.
근데, 샷시가 안맞아서 샷시 위에 500정도를 날려버리더군요..
근데. 업자가 오늘 조적을 바로 하고, 하루에 미장까지 한다는 겁니다.
분명 최소 조적 후 3일은 양생을 해주라고 알고 있는데,,
날이 더워서 충분히 가능하다는데,, 가능은 하겠죠. 근데 나중에 하자나면,, 누가 책임질지..
언제 하자가 날지. .2년 지나면 나몰라라 하면 그만 아닌지요?
강력하게 못하게 막아야 할까요? 어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