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기관 보온재 불필요?

설마 오수관로에 통기관이 바로 수평으로 벽으로 나간 건 아니겠지요? 그럼 벽으로 나중에 오수가 막 나올 텐대요. 설비하시는 분이 당연히 그렇게 안하셨을꺼에요~ㅎㅎ
통기관도 말씀하신 것처럼 차갑습니다. 물을 내릴 때마다 외기가 유입되게 되고 물을 내리지 않을 때도 외기가 통하니까요. 그래서 단열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거기에 추가로 저의 경우 말단에 냄새 방지 트랩을 체크밸브 처럼 달아서 공기가 들어올 때만 열리게 만들었었습니다. 설마 오수관로에 통기관이 바로 수평으로 벽으로 나간 건 아니겠지요? 그럼 벽으로 나중에 오수가 막 나올 텐대요. 설비하시는 분이 당연히 그렇게 안하셨을꺼에요~ㅎㅎ 통기관도 말씀하신 것처럼 차갑습니다. 물을 내릴 때마다 외기가 유입되게 되고 물을 내리지 않을 때도 외기가 통하니까요. 그래서 단열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거기에 추가로 저의 경우 말단에 냄새 방지 트랩을 체크밸브 처럼 달아서 공기가 들어올 때만 열리게 만들었었습니다.

창문위로 나가는 관이 통기관인데요
말씀하신대로 문제될까요? 창문위로 나가는 관이 통기관인데요 말씀하신대로 문제될까요?

배관이 막히지만 않으면 문제가 되는 방식은 아닙니다. 배관이 막히지만 않으면 문제가 되는 방식은 아닙니다.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봅니다.
그래서 결론은 통기관에 보온/단열을 해야 하나요? ㅎ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봅니다. 그래서 결론은 통기관에 보온/단열을 해야 하나요? ㅎ

ㅎ 네 잊었습니다.
외기가 직접 유입되는 것은 아니므로, 외벽으로부터 2미터만 단열을 해주시면 되세요. ㅎ 네 잊었습니다. 외기가 직접 유입되는 것은 아니므로, 외벽으로부터 2미터만 단열을 해주시면 되세요.

늦게 설치하는 바람에
OSB와 석고보드 사이는 단열재가 누락됐는데요
큰 문제 없겠죠? ㅠㅠ 늦게 설치하는 바람에 OSB와 석고보드 사이는 단열재가 누락됐는데요 큰 문제 없겠죠? ㅠㅠ

네 지나간 것은 ... 괜찮습니다. 네 지나간 것은 ...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