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배관 위치 변경 문의 드립니다,

하수 및 오수 배관이 골조에 매립된게 아니라면 현상태에서 어렵지 않게 이동 가능합니다. 다만 변기와 문의 간섭을 고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면기가 샤워부스쪽으로 너무 붙으면 세안시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벽에서 돌출되는 휴지걸이도 변기에 앉을때 불편할 수 있으니 매립형 휴지걸이를 고려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수 및 오수 배관이 골조에 매립된게 아니라면 현상태에서 어렵지 않게 이동 가능합니다. 다만 변기와 문의 간섭을 고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면기가 샤워부스쪽으로 너무 붙으면 세안시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벽에서 돌출되는 휴지걸이도 변기에 앉을때 불편할 수 있으니 매립형 휴지걸이를 고려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샤워부스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세면대와 샤워기가 일체형으로 나오는 제품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간 활용에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잡자재님 말씀대로 변기가 화장실 출입문과 싸울 것 같습니다. 설계사도 이 점을 고려한 듯 하고요.
현장 소장님 말씀대로 배관 이동 시공은 가능합니다. 샤워부스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세면대와 샤워기가 일체형으로 나오는 제품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간 활용에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잡자재님 말씀대로 변기가 화장실 출입문과 싸울 것 같습니다. 설계사도 이 점을 고려한 듯 하고요. 현장 소장님 말씀대로 배관 이동 시공은 가능합니다.

보통의 위치는 들어가서 변기-세면대-샤워부스인데 공간이 협소하여 변경한듯 합니다.. 변기와 도어와의 간섭도 있구요. 이런 작은 화장실에서는 샤워부스를 놓는데 더 좁게 만듭니다.. 변기를 샤워부스칸으로 밀고 세면공간과 샤워공간을 같이 사용하는게 좀 넓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같습니다..(원룸화장실에서 많이들 사용하는 방식..) 보통의 위치는 들어가서 변기-세면대-샤워부스인데 공간이 협소하여 변경한듯 합니다.. 변기와 도어와의 간섭도 있구요. 이런 작은 화장실에서는 샤워부스를 놓는데 더 좁게 만듭니다.. 변기를 샤워부스칸으로 밀고 세면공간과 샤워공간을 같이 사용하는게 좀 넓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같습니다..(원룸화장실에서 많이들 사용하는 방식..)

보통은 들어가자마자 휴지걸이때문에 변기가 제일 첫번째로 나오게 하는데 화장실문의 간섭때문에 저렇게 배치된 것 같습니다. 1600짜리 화장실에서 첫번째로 변기가 오려면 좀 작은 도기를 선택하시는게 맞고요, 저는 주로 직수형 변기(물탱크없는 것)으로 사용합니다. 보통은 들어가자마자 휴지걸이때문에 변기가 제일 첫번째로 나오게 하는데 화장실문의 간섭때문에 저렇게 배치된 것 같습니다. 1600짜리 화장실에서 첫번째로 변기가 오려면 좀 작은 도기를 선택하시는게 맞고요, 저는 주로 직수형 변기(물탱크없는 것)으로 사용합니다.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화장실 폭이 너무 작아서 전부 문 간섭을 안받고자 하는 방법들이라,,변기가 문앞쪾으로 오는게 좀 나을것 같아서 변경하고자 하는건데,, 과연 옳은건지는..ㅠㅠ,,,
기존 위치에 있으면 세면대(언더볼,하부장)로 인해 문에 간섭 생길것 같고,,그래서  최대한 문 충돌 안되는 방향으로 찾고자 고민중입입니다,ㅠㅠ
모든게 화장실 작아서 고민이네요,

주인세대 4층에 화장실이 하나밖에 없는상태라 좀 고급스럽게 할려는 마음이 있어서,, 샤워부스는 필히 있어야 되는 상황이라,, 기본 컨셉은 다유지하고자 하다보니,,
애매한 뭔가가 생기네요,,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화장실 폭이 너무 작아서 전부 문 간섭을 안받고자 하는 방법들이라,,변기가 문앞쪾으로 오는게 좀 나을것 같아서 변경하고자 하는건데,, 과연 옳은건지는..ㅠㅠ,,, 기존 위치에 있으면 세면대(언더볼,하부장)로 인해 문에 간섭 생길것 같고,,그래서 최대한 문 충돌 안되는 방향으로 찾고자 고민중입입니다,ㅠㅠ 모든게 화장실 작아서 고민이네요, 주인세대 4층에 화장실이 하나밖에 없는상태라 좀 고급스럽게 할려는 마음이 있어서,, 샤워부스는 필히 있어야 되는 상황이라,, 기본 컨셉은 다유지하고자 하다보니,, 애매한 뭔가가 생기네요,,

다행히 매립된 것이 아니라, 똥배관이 아래층의 천장으로 노출된 형식이라면, 바닥에 타공을 새로 해서 옮기는 것이, 비용의 문제일 뿐 하자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다행히 매립된 것이 아니라, 똥배관이 아래층의 천장으로 노출된 형식이라면, 바닥에 타공을 새로 해서 옮기는 것이, 비용의 문제일 뿐 하자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