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단열 PF보드 열손실 관련하여 궁금한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열손실은 철물 지름과 정비례이므로 큰 상관이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합판 위에 통기층이 구성이 되어야 합니다. 즉 아래와 같습니다.
퍼린->데크->180T PF보드->12T합판->지붕용 투습방수지 - 각파이프 50x50(통기층) - 내수합판 - 방수시트->징크 안녕하세요. 열손실은 철물 지름과 정비례이므로 큰 상관이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합판 위에 통기층이 구성이 되어야 합니다. 즉 아래와 같습니다. 퍼린->데크->180T PF보드->12T합판->지붕용 투습방수지 - 각파이프 50x50(통기층) - 내수합판 - 방수시트->징크

댓글 감사합니다. 철물 지름과 정비례라서 상관이 없다는 말씀이 제가 이해가 잘 안가서요...

뚫리는 지름만큼 열손실이 일어난다는 말인건가요??? 댓글 감사합니다. 철물 지름과 정비례라서 상관이 없다는 말씀이 제가 이해가 잘 안가서요... 뚫리는 지름만큼 열손실이 일어난다는 말인건가요???

네..
화스너의 지름이나, 직결피스의 지름이나 거의 유사하기에, 열손실의 크기는 대동소이 하다는 의미였습니다. 네.. 화스너의 지름이나, 직결피스의 지름이나 거의 유사하기에, 열손실의 크기는 대동소이 하다는 의미였습니다.

질문 한개만 더 드립니다.
시공사에서 단열재핀은 플라스틱이고 저희가 시공하려는 직결피스는 쇠이기 때문에
열손실이 더 심할거 같다는데... 머 전혀 납득이 안가는 얘기는 아니라 우선
알아는 본다고 얘기는 했습니다만... 이부분에 대한 자료라던지 통계가 있을까요?
아니면 관리자님 말씀처럼 그냥 지름에 관해서 대동소이 한걸로 끝일까요? 질문 한개만 더 드립니다. 시공사에서 단열재핀은 플라스틱이고 저희가 시공하려는 직결피스는 쇠이기 때문에 열손실이 더 심할거 같다는데... 머 전혀 납득이 안가는 얘기는 아니라 우선 알아는 본다고 얘기는 했습니다만... 이부분에 대한 자료라던지 통계가 있을까요? 아니면 관리자님 말씀처럼 그냥 지름에 관해서 대동소이 한걸로 끝일까요?

두가지로 나누어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1. 단열재를 고정하는 화스너의 심재도 철재인 것은 같습니다. 다만 그 표면이 플라스틱이라서 열손실은 피스보다 적습니다.

2. 지금의 형식에서 단열재 화스너를 이용한 고정은 단열재 만을 위한 고정일 뿐이어요. 지붕 마감재를 고정해야 하는데. 그 것을 단열재에 부착할 수는 없거든요. 즉 어찌 되었든 단열재를 관통해서 직결피스가 개입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두가지를 혼용해 봐야 열교가 증가하므로, 직결피스 하나 만을 이용한 고정이 더 낫겠다 싶었습니다. 두가지로 나누어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1. 단열재를 고정하는 화스너의 심재도 철재인 것은 같습니다. 다만 그 표면이 플라스틱이라서 열손실은 피스보다 적습니다. 2. 지금의 형식에서 단열재 화스너를 이용한 고정은 단열재 만을 위한 고정일 뿐이어요. 지붕 마감재를 고정해야 하는데. 그 것을 단열재에 부착할 수는 없거든요. 즉 어찌 되었든 단열재를 관통해서 직결피스가 개입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두가지를 혼용해 봐야 열교가 증가하므로, 직결피스 하나 만을 이용한 고정이 더 낫겠다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