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시공관련 문의드립니다.

그런 방식을 날개창이라고 북미쪽에서 온... 그런 기억이 있는데 아닌가요?

일단 말씀하신 것은 시공여부에 따라 하자 발생이 결정되기에 그런 방식이 꼭 하자와 직결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빗물이 어떤 경우에도 창호상이로 해서 단열재면과 구조재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았던 경우의 하자 사진을 첨부합니다. 북미의 경우이며 빗물받이를 설치하지 않았으며 대부분 날개창이라는 것으로 시공한 예 입니다.
목조는 개구부가 생명입니다. 구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런 방식을 날개창이라고 북미쪽에서 온... 그런 기억이 있는데 아닌가요? 일단 말씀하신 것은 시공여부에 따라 하자 발생이 결정되기에 그런 방식이 꼭 하자와 직결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빗물이 어떤 경우에도 창호상이로 해서 단열재면과 구조재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았던 경우의 하자 사진을 첨부합니다. 북미의 경우이며 빗물받이를 설치하지 않았으며 대부분 날개창이라는 것으로 시공한 예 입니다. 목조는 개구부가 생명입니다. 구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문제는 언급해 주셨으므로, 저는 질문만 하겠습니다.

창호 끝을 마감재와 일치시킨다고 해서 문제가 해소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외부에 비드법 100mm + 세라믹사이딩이 있는데 창호를 어떤 방법으로 일치시킬 생각이신지요? 문제는 언급해 주셨으므로, 저는 질문만 하겠습니다. 창호 끝을 마감재와 일치시킨다고 해서 문제가 해소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외부에 비드법 100mm + 세라믹사이딩이 있는데 창호를 어떤 방법으로 일치시킬 생각이신지요?

관리자님 안녕하세요.
스카이텍위에 상을대고 그 사이를 단열재로 채운다고 합니다.
그리고 상과 세라믹사이딩을 고강도 실리콘으로 접착하는 방법으로
외부마감을 한다고 합니다. 관리자님 안녕하세요. 스카이텍위에 상을대고 그 사이를 단열재로 채운다고 합니다. 그리고 상과 세라믹사이딩을 고강도 실리콘으로 접착하는 방법으로 외부마감을 한다고 합니다.

네.. 방식은 알고 있습니다. 제 질문은 외부에 비드법단열재가 있는데.. 마감과 창호를 일치시키려면 단열재 위에 창호가 올라가야 하는데..

여러가지 방법 중 어떤 방법으로 단열재위에 올리는 지가 궁금해서 드린 질문이었습니다.
스카이텍위에 설치하는 각상에 그냥 올리는 것이지의 여부를 알고 싶습니다.

복층유리 이중창 처럼 프레임두께가 두꺼운 창호는 수밀을 유지하면서 설치가 가능하겠지만, 88mm 의 창을 마감과 일치시키려면 구조체에서 창호가 완전히 빠져 나와야 하는데..

그 주변 마감이 잘 상상이 안가서 드린 질문이었습니다. 네.. 방식은 알고 있습니다. 제 질문은 외부에 비드법단열재가 있는데.. 마감과 창호를 일치시키려면 단열재 위에 창호가 올라가야 하는데.. 여러가지 방법 중 어떤 방법으로 단열재위에 올리는 지가 궁금해서 드린 질문이었습니다. 스카이텍위에 설치하는 각상에 그냥 올리는 것이지의 여부를 알고 싶습니다. 복층유리 이중창 처럼 프레임두께가 두꺼운 창호는 수밀을 유지하면서 설치가 가능하겠지만, 88mm 의 창을 마감과 일치시키려면 구조체에서 창호가 완전히 빠져 나와야 하는데.. 그 주변 마감이 잘 상상이 안가서 드린 질문이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결국 수밀은 창호와 마감재 사이에 코킹으로 해결하려는 듯 한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림의 점선 부분입니다.)

스카이텍 위의 각상은 수직으로 들어가겠지만, 그림의 편의상 수평으로 그렸습니다.

88mm 창을 누가 선택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좋은 창을 쓴다고 해서 모든 것이 그저 다 좋아지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제품에 맞게 상세가 구성되어야 할 듯 합니다.

. 그럼으로 해서 결국 수밀은 창호와 마감재 사이에 코킹으로 해결하려는 듯 한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림의 점선 부분입니다.) 스카이텍 위의 각상은 수직으로 들어가겠지만, 그림의 편의상 수평으로 그렸습니다. 88mm 창을 누가 선택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좋은 창을 쓴다고 해서 모든 것이 그저 다 좋아지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제품에 맞게 상세가 구성되어야 할 듯 합니다. .

비밀글입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위치 자체로 대책을 제대로 세웠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해당 위치에서 실란트 처리로 충분하도록, 그 속이 어떤 재료로 어떻게 설계되고 어떻게 시공되었느냐를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아는 다른 집은 다 맞게 했을 수 있지만, 선생님 집만 다르게 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상세도면이 있다면 그럴 확율이 극히 적지만, 상세도면없이 시공되어 지는 우리나라 현장에서는 직접 시공 사진을 봐야 답변을 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참고로 협회 인증 주택인 경우 해당 부위 상세를 체크하기 때문에 잘못 시공된 적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적지 않게 실수를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위치 자체로 대책을 제대로 세웠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해당 위치에서 실란트 처리로 충분하도록, 그 속이 어떤 재료로 어떻게 설계되고 어떻게 시공되었느냐를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아는 다른 집은 다 맞게 했을 수 있지만, 선생님 집만 다르게 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상세도면이 있다면 그럴 확율이 극히 적지만, 상세도면없이 시공되어 지는 우리나라 현장에서는 직접 시공 사진을 봐야 답변을 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참고로 협회 인증 주택인 경우 해당 부위 상세를 체크하기 때문에 잘못 시공된 적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적지 않게 실수를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