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근생 신축시 실내 바닥 마감에 대해 궁금한것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사진은 제가 지나가다가 본 구분상가 실내인데요.
근생 상가 같은경우 임차인이 인테리어 변경을 하는경우가 대부분이라 마감을 따로 안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사진 상의 실내 바닥은 슬라브 타설후 아무것도 안한 바닥인가요?
아니면 슬라브 타설 후 미장? 정리? 정도만 해준것일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무근콘크리트라도 얇게 타설해 준것일까요??
근생의 경우 실내 바닥을 마감없이 깔끔하게 하려면 어느 방법이 좋은지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근콘크리트 없이도 깔끔한 마무리가 가능한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적으로 깔끔하게 마감하기 위해서는 수평 모르타르를 치고 데코타일 등을 많이 사용합니다.
고 내구성이 요구된다면 에폭시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무근콘크리트 없이 깔끔한 마무리를 하려면
콘크리트 폴리싱 작업중에 연삭으로 바닥 레벨을 맞추고 그 위에 하드너 작업을 진행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