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하우스의 열관류율은 단열재의 종류/두께에 따라 다르므로, 성능이 낮으면 더 두껍게, 성능이 높으면 더 얇게 하시면 됩니다.
그러므로 어느 제품이 패시브하우스와 맞는지를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제품이 해당 열관류율을 맞추고, 용도에 맞게 사용되기만 하면 무방합니다.
수입되는 셀룰로우즈의 판매를 중단하는 것은 현재 목조주택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2x6 구조체의 두께로는 앞으로 개정될 법을 맞추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현행 법은 가능합니다.)
법이 더 강화되면 단열재를 더 두껍게 사용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 구조체를 바꾸기는 어렵기에 그런 결정을 하게 된 듯 합니다.
크나우프 에코필을 찾아보니 열전도율이 0.038~0.042 W/㎡K 사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셀룰로우즈와 같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패시브하우스의 열관류율은 단열재의 종류/두께에 따라 다르므로, 성능이 낮으면 더 두껍게, 성능이 높으면 더 얇게 하시면 됩니다.
그러므로 어느 제품이 패시브하우스와 맞는지를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제품이 해당 열관류율을 맞추고, 용도에 맞게 사용되기만 하면 무방합니다.
수입되는 셀룰로우즈의 판매를 중단하는 것은 현재 목조주택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2x6 구조체의 두께로는 앞으로 개정될 법을 맞추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현행 법은 가능합니다.)
법이 더 강화되면 단열재를 더 두껍게 사용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 구조체를 바꾸기는 어렵기에 그런 결정을 하게 된 듯 합니다.
크나우프 에코필을 찾아보니 열전도율이 0.038~0.042 W/㎡K 사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셀룰로우즈와 같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그러므로 에코필이라는 단열재도 같은 상황이라고 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관련 회사의 분이시라면. 시험성적서라도 올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필드에서 보통 "에코필"이라고 하면.. 28.8 kg/m3 의 밀도가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밀도인지도 정보를 주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시험성적서의 "을"지도 함께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