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축주가 요구하면 해주어야죠.. 당사자간의 계약이 우선이므로... (진지한 답변입니다.ㅡㅡ;;;)
일반적인 노출방수의 내재된 문제점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이 상황에서의 최선은.. 아래 글의 유의사항과도 내용이 같습니다.
1. 무근콘크리트 후에 우레탄방수 시기를 최대한 늦춘다. (건조)
- 첨언 하자면.. 콘크리트의 경우 습기투과성능이 낮아서.. 비를 맞고, 그 다음 말리는게.. 비오기 전에 마감을 하는 것 보다 낫습니다.
즉, 비 때문에 서둘러 방수를 하는 것 보다.. 비가 그친 후 표면이 마르는 것을 보고, 방수를 하는 것이 내부 함수율을 더 낮출 수 있습니다.
2. 수평구간과 수직구간이 만날 때, 모서리를 직각으로 처리하지 않는다.
모서리재를 구할 수 없다면, 실리콘 말통으로 파는 것을 이용해서 모서리에 실리콘으로 둔각처리를 해도 훨씬 낫습니다.
3. 파라펫은 최대한 낮추어서, 파라펫의 안쪽면까지 모두 방수제가 도포되기 편하게 한다.
4. 경질 우레판보온판은 흡수율이 높은 편에 속합니다. 그러므로 가급적 압출법단열재 두겹으로 변경을 권해 드립니다.
입니다.
건축주가 요구하면 해주어야죠.. 당사자간의 계약이 우선이므로... (진지한 답변입니다.ㅡㅡ;;;)
일반적인 노출방수의 내재된 문제점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이 상황에서의 최선은.. 아래 글의 유의사항과도 내용이 같습니다.
1. 무근콘크리트 후에 우레탄방수 시기를 최대한 늦춘다. (건조)
- 첨언 하자면.. 콘크리트의 경우 습기투과성능이 낮아서.. 비를 맞고, 그 다음 말리는게.. 비오기 전에 마감을 하는 것 보다 낫습니다.
즉, 비 때문에 서둘러 방수를 하는 것 보다.. 비가 그친 후 표면이 마르는 것을 보고, 방수를 하는 것이 내부 함수율을 더 낮출 수 있습니다.
2. 수평구간과 수직구간이 만날 때, 모서리를 직각으로 처리하지 않는다.
모서리재를 구할 수 없다면, 실리콘 말통으로 파는 것을 이용해서 모서리에 실리콘으로 둔각처리를 해도 훨씬 낫습니다.
3. 파라펫은 최대한 낮추어서, 파라펫의 안쪽면까지 모두 방수제가 도포되기 편하게 한다.
4. 경질 우레판보온판은 흡수율이 높은 편에 속합니다. 그러므로 가급적 압출법단열재 두겹으로 변경을 권해 드립니다.
입니다.
나머지 소소한 사항은 아래 글에 나와 있습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3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