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끼워 넣는 단열재도 폼본드를 이용해서, 앞서 붙인 단열재에 밀착하도록 시공이 되어야 합니다. 즉 각재 사이에 각재의 면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뒤로 밀리게 되면 됩니다. 물론 각재의 위치에 따라서 밀리지 않을 수도 있구요. 중요한 것은 단열재끼리 밀착되면 될 수도 좋다는 것입니다.
두번째 질문이 상관없으려면.. 또 첫번째 방식도 마찬가지로 석고보드를 치기 전에, 방습층(PE필름)이 시공되어야 합니다. 현장에서는 생소한 이야기겠지만, 그리 해야 합니다. 결국 문제는 실내측으로 부터 유입되는 습기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질문이 상관없으려면.. 또 첫번째 방식도 마찬가지로 석고보드를 치기 전에, 방습층(PE필름)이 시공되어야 합니다. 현장에서는 생소한 이야기겠지만, 그리 해야 합니다. 결국 문제는 실내측으로 부터 유입되는 습기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Pe필름이라고하셨는대 그거대신에석고치기전에 열반사단열재나 은박시트로 붙어도되나요? Pe필름은약해서 잘찢어져서 그나마튼튼한걸로 대체해도되는지궁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