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단독주택을 외단열로 구성하려고 합니다.
기초를 온통기초 밑에 압출법 보온판 특호 200mm, 버림콘크리트, 팽이기초로 구성할려고합니다.
압출법 보온판 특호 200mm가 외단열로 들어가도 구조상의 문제가 없는지 구조 설계사에 문의를
해보니 하중에 대한것은 문제가 없을것이라고 보여지는데 변형에 대한 처짐은 구조가 안전한지에 대한
답변을 해줄수 없다고 합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변형에 대한 처짐은 탄성계수가 있어야 알수 있는 부분이라 답변을 줄수 없다는것입니다.
1. 위에 내용처럼 온통 기초 하부에 100mm+100mm 압출법 보온판 특호를 사용하여 외단열이 가능한가요?
2. 압출법 보온판 특호를 사용하면 변형에 대한 처짐에 대한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3. 압출법 보온판 특호에 대한 탄성계수를 알아야 구조상 안전한지 판단이 가능할까요?
2,3. 장기처짐을 알기 위해서 탄성계수를 알아야 하고, 탄성계수는 제조업체로 부터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위의 이유로 기초하부는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초랑 같은 면적을 단열재를 깔고 하부에 팽이기초가 있으면 지반에 마주 닿지 않아서 그런건가요?
첨부에 현장타설형 팽이기초 올립니다.
콘크리트 구조 2개층까지는 충분히 바닥의 처짐없이 견딜 수 있습니다.
자료가 없다고 합니다.
혹시 탄성계수에 대한 자료가 있으신가요?
처침량이 고민된다면 기초저면의 단열재를 2내지 3겹으로(설계상xps thk200 이러면 xps thk100 을 2겹)으로 해서 하부처짐에 의한 수직전단변형 을 수평전단변형으로 상쇄시키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수직전단변형을 수평전단변형으로 상쇄시킨다... 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