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정의 바닥재를 알아보던중 원래 마사토로 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왕사에 대해서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마사토의 뜻이 굵은 모래라고 하니 둘이 사실상 같은것인가 싶어서요. 목적은 애완견이 밟기에 적당한 ‘흙’이어야하며 자갈을 쓰지 못하는 이유도 애완견때문입니다. 고운모래는 또 개들이 먹는 사건도 있었기에(흙은 안먹는데 강가에 갔더니 강변 모래를 퍼먹더군요) 못쓰고.. 바크라는 나무조각을 깔기도 하는것같던데 벌레의 좋은 서식지가 될것같고 고민이 많습니다.
그 벽에 내신다는 배수구로 이 "흙"이 쓸려 내려갈 수 있기에, 배수구 디테일에 유의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031ㅡ759ㅡ8828
23kg 1포 3200원 운임비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