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구베 방법

네. 맞습니다.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를 좀 더 간편하게 하기 위해.. 우수량과 무관하게 배수구의 갯수를 늘리는 방식을 채택하게 됩니다. 네. 맞습니다.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를 좀 더 간편하게 하기 위해.. 우수량과 무관하게 배수구의 갯수를 늘리는 방식을 채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를 좀 더 간편하게 하기 위해.. 우수량과 무관하게 배수구의 갯수를 늘리는 방식을 채택하게 됩니다."

이 말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결국 배수 개수를 늘려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그래서 이를 좀 더 간편하게 하기 위해.. 우수량과 무관하게 배수구의 갯수를 늘리는 방식을 채택하게 됩니다." 이 말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결국 배수 개수를 늘려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네 맞습니다.
우수량 계산을 통해 1개의 배수구 갯수가 나오더라도 막힐 것을 대비하여 1개를 더 설치 해야하고, 올려주신 이미지와 같이 시공이 어려우니 배수구 갯수를 늘린다는 뜻입니다.
평지붕의 경사를 사진과 같이 잡는 것이 상당히 까다롭고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배수구 갯수를 늘려 보완하는 것입니다. 네 맞습니다. 우수량 계산을 통해 1개의 배수구 갯수가 나오더라도 막힐 것을 대비하여 1개를 더 설치 해야하고, 올려주신 이미지와 같이 시공이 어려우니 배수구 갯수를 늘린다는 뜻입니다. 평지붕의 경사를 사진과 같이 잡는 것이 상당히 까다롭고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배수구 갯수를 늘려 보완하는 것입니다.

@충주박용규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배수 위치가 어디가 되게 될까요?

그리고 "건식으로 구배를 줄 수 없을까?"도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충주박용규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배수 위치가 어디가 되게 될까요? 그리고 "건식으로 구배를 줄 수 없을까?"도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1. 입면을 고려하여 선홈통의 위치가 결정되면 그곳으로 배수구를 만드는 것이 일반적일 것 입니다. (선홈통이 창문, 처마 등에 의해 꺾이지 않고 일자로 내려올 수 있는 곳)
2. 첨부해주신 이미지와 같은 형태라면 각 코너부위 4개소를 기준으로 우수량에 따라 갯수가 증가하는 일반적일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3. 건식이라면 단열재로 경사도를 만드신다는 말씀이실까요? 협회 교육 중 유럽의 경우 단열재를 경사도에 맞추어 주문제작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국내현실은 현장에서 절단해야 하는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건식으로 경사를 구현하더라도 슬래브에서 경사도는 만들어 주어야 할 것 입니다. 1. 입면을 고려하여 선홈통의 위치가 결정되면 그곳으로 배수구를 만드는 것이 일반적일 것 입니다. (선홈통이 창문, 처마 등에 의해 꺾이지 않고 일자로 내려올 수 있는 곳) 2. 첨부해주신 이미지와 같은 형태라면 각 코너부위 4개소를 기준으로 우수량에 따라 갯수가 증가하는 일반적일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3. 건식이라면 단열재로 경사도를 만드신다는 말씀이실까요? 협회 교육 중 유럽의 경우 단열재를 경사도에 맞추어 주문제작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국내현실은 현장에서 절단해야 하는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건식으로 경사를 구현하더라도 슬래브에서 경사도는 만들어 주어야 할 것 입니다.

매치니코프님...
질문 하신 사항은 담당 건축사가 알아서 해주는 범위에 들어 갑니다. 그러므로 건축주가 이를 신경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매치니코프님... 질문 하신 사항은 담당 건축사가 알아서 해주는 범위에 들어 갑니다. 그러므로 건축주가 이를 신경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직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직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직영은 "공사"를 의미하는 것이므로, 직영일지라도 도면을 그리신 건축사가 있으실 테니, 그 건축사가 구배와 드레인 위치를 결정토록 말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직영은 "공사"를 의미하는 것이므로, 직영일지라도 도면을 그리신 건축사가 있으실 테니, 그 건축사가 구배와 드레인 위치를 결정토록 말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건축사가 부재한 상황이시군요. ㅠ
드레인의 위치는 창문, 철근의 위치 등을 함께 봐야 하긴 하나.. 올려 주신 지붕의 모양으로 볼 때, 앞면에 2개, 뒷면에 2개를 각각 모서리 쪽으로 몰아서 하시는 것이 가장 보통의 상황입니다.
즉 가운데가 가장 높고, 좌우로 가면서 낮아지는 구조입니다. 건축사가 부재한 상황이시군요. ㅠ 드레인의 위치는 창문, 철근의 위치 등을 함께 봐야 하긴 하나.. 올려 주신 지붕의 모양으로 볼 때, 앞면에 2개, 뒷면에 2개를 각각 모서리 쪽으로 몰아서 하시는 것이 가장 보통의 상황입니다. 즉 가운데가 가장 높고, 좌우로 가면서 낮아지는 구조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위 그림은 지붕모양은 아니고 구베 모양입니다.
저 상태에서 앞쪽에 두 개, 뒤쪽에 두 개 배수구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말씀 중 좌우로 낮아진다 하셨는데 네 꼭지점에 배수를 놔야할까요?
제 생각에 배수가 두 개씩 모여있어야 하나 막힐 때 예비 될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위 그림은 지붕모양은 아니고 구베 모양입니다. 저 상태에서 앞쪽에 두 개, 뒤쪽에 두 개 배수구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말씀 중 좌우로 낮아진다 하셨는데 네 꼭지점에 배수를 놔야할까요? 제 생각에 배수가 두 개씩 모여있어야 하나 막힐 때 예비 될 것 같습니다.

구배 모양으로 보았었습니다. 잘 그리셔서 지붕으로 보진 않았습니다.^^

예비는 생각하신 것 처럼은 아니어요.
오히려 한 쪽에 두 개가 몰려 있으면 막힐 때 같이 막혀 버리거든요.
그러므로 구배를 가운데 두고, 나뉘는 것이 맞습니다. 구배 모양으로 보았었습니다. 잘 그리셔서 지붕으로 보진 않았습니다.^^ 예비는 생각하신 것 처럼은 아니어요. 오히려 한 쪽에 두 개가 몰려 있으면 막힐 때 같이 막혀 버리거든요. 그러므로 구배를 가운데 두고, 나뉘는 것이 맞습니다.

이런 형태를 말씀하시는거죠? 이런 형태를 말씀하시는거죠?

네 그렇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