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확장부분 수평 관련 문의드립니다.

이건 건드리지 않는게 좋습니다.
바닥을 딱딱하게 하려면 바닥을 내려야 되는데요.
내리면서 문제가 생길 확율이 높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난방 필름을 양 옆으로 더 확장해서 단열재가 안 보일 수 있도록 하는게 더 낫긴 한데요.
만약 기존 바닥에 별 이상이 없었다면 그냥 지금 상태를 유지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이건 건드리지 않는게 좋습니다. 바닥을 딱딱하게 하려면 바닥을 내려야 되는데요. 내리면서 문제가 생길 확율이 높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난방 필름을 양 옆으로 더 확장해서 단열재가 안 보일 수 있도록 하는게 더 낫긴 한데요. 만약 기존 바닥에 별 이상이 없었다면 그냥 지금 상태를 유지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다만 그 단차가 맞지 않는다는 경계 부분은 그라인더로 긁어내고 퍼티 작업을 하면 훨씬 나아집니다. 다만 그 단차가 맞지 않는다는 경계 부분은 그라인더로 긁어내고 퍼티 작업을 하면 훨씬 나아집니다.

감사합니다. 단차 안맞는게 전반적으로 거실보다 좀 낮아서 높여야만 하는데...그냥 포기하는게 낫겠네요ㅜㅜ 감사합니다. 단차 안맞는게 전반적으로 거실보다 좀 낮아서 높여야만 하는데...그냥 포기하는게 낫겠네요ㅜㅜ

전반적으로 거실보다 낮다면, 그건 높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열재를 들어 내고, 바닥에 몰탈미장으로 두께를 맞춘 후에 다시 조립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단열재 두께는 생산 두께가 정해져 있어서, 이 것으로 하기는 어렵습니다.

지금 깔려 있는 단열재 위에 미장을 하는 것은 안되구요. 최소 두께가 30mm 는 되어야 하는데, 그만큼의 단차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미장을 먼저하는 방법도 사실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단열재 두께를 고려하여, 딱 그 만큼만 빼고 미장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전반적으로 거실보다 낮다면, 그건 높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열재를 들어 내고, 바닥에 몰탈미장으로 두께를 맞춘 후에 다시 조립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단열재 두께는 생산 두께가 정해져 있어서, 이 것으로 하기는 어렵습니다. 지금 깔려 있는 단열재 위에 미장을 하는 것은 안되구요. 최소 두께가 30mm 는 되어야 하는데, 그만큼의 단차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미장을 먼저하는 방법도 사실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단열재 두께를 고려하여, 딱 그 만큼만 빼고 미장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