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에 벽돌타일마감, 겨울철공사.

단층 건물은 골조 타설이 (보양기간을 포함해서) 한 달 정도입니다.
그러므로 12월 초에 착공을 하면 12월 말이나 되어서 끝나는데요...
시공사가 건전하면 (보양의 의미를 알고, 제대로 한다면) 괜찮습니다. 문제는 그런 시공사가 그리 많지는 않다는 것이구요.
그러므로 리스크는 반드시 존재합니다. 만약 봄에 착공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굳이 겨울에 골조를 타설할 이유는 없습니다. 단층 건물은 골조 타설이 (보양기간을 포함해서) 한 달 정도입니다. 그러므로 12월 초에 착공을 하면 12월 말이나 되어서 끝나는데요... 시공사가 건전하면 (보양의 의미를 알고, 제대로 한다면) 괜찮습니다. 문제는 그런 시공사가 그리 많지는 않다는 것이구요. 그러므로 리스크는 반드시 존재합니다. 만약 봄에 착공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굳이 겨울에 골조를 타설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사실상 극복은 된거로군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사실상 극복은 된거로군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그러나, 천만원의 추가금으로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외부가설과 함께 보양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나, 천만원의 추가금으로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외부가설과 함께 보양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다면 겨울에 비수기라 저렴한 대신 제대로 하려면 보양에 거의 비슷한 금액이 필요할 수도 있겠군요. 리스크까지 있고. 하긴 겨울에 하는 경제적 장점이 있으면 다들 겨울에 짓겠구나 싶습니다. 역시 저희는 그냥 겨울에 하는 계획을 접고 좀만 더 기다렸다 봄에 착공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조언 또또또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겨울에 비수기라 저렴한 대신 제대로 하려면 보양에 거의 비슷한 금액이 필요할 수도 있겠군요. 리스크까지 있고. 하긴 겨울에 하는 경제적 장점이 있으면 다들 겨울에 짓겠구나 싶습니다. 역시 저희는 그냥 겨울에 하는 계획을 접고 좀만 더 기다렸다 봄에 착공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조언 또또또 감사합니다.

네. 그렇기도 하고.. 다 사람이 하는 거라서.. 영하의 날씨에는 목수도 힘듭니다. 그래서 품질이 제대로 나오기 무척 어렵습니다. 네. 그렇기도 하고.. 다 사람이 하는 거라서.. 영하의 날씨에는 목수도 힘듭니다. 그래서 품질이 제대로 나오기 무척 어렵습니다.

역시. 그러고보니 겨울에 했으면 어디 하나 나중에 금만 가도 아 그때 좀만 기다렸다 돈 좀 더 들더라도 봄에 할걸 하고 살게될걸 생각하면 여러모로 정신건강에도 봄에 하는게 맞네요. 덕분에 마음을 굳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그러고보니 겨울에 했으면 어디 하나 나중에 금만 가도 아 그때 좀만 기다렸다 돈 좀 더 들더라도 봄에 할걸 하고 살게될걸 생각하면 여러모로 정신건강에도 봄에 하는게 맞네요. 덕분에 마음을 굳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