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패널도 제품별로 크기대비 발전량이 다를것같습니다.

일반적으로 12장이 한 세트이고 그게 3kw입니다
개당 250W~300W 정도를 발전합니다.
패널의 종류에 따라 사이즈도 발전량도 달라집니다.
일반적인 사이즈는 1.6M*1M 이고 패널에 따라 400W 이상급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400W짜리의 사이즈는 2M*1M 정도입니다.

그런대 제품의 유무를 떠나 어떠한 물건이건 보급형의 제품이 가장 가성비가 좋습니다.
또한 상기와 같이 설치하려면 상당한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하지작업이 되어야 합니다.
당연히 앙카시공을 해야하고 이는 점형열교가 됩니다. 뿐만아니라 누수의 원인이 될 수도 있구요
이를 여러가지 방법을 강구하여 열교를 최소화하고 누수도 없게 만들지라도 비용의 상승은 막을 수 없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12장이 한 세트이고 그게 3kw입니다 개당 250W~300W 정도를 발전합니다. 패널의 종류에 따라 사이즈도 발전량도 달라집니다. 일반적인 사이즈는 1.6M*1M 이고 패널에 따라 400W 이상급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400W짜리의 사이즈는 2M*1M 정도입니다. 그런대 제품의 유무를 떠나 어떠한 물건이건 보급형의 제품이 가장 가성비가 좋습니다. 또한 상기와 같이 설치하려면 상당한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하지작업이 되어야 합니다. 당연히 앙카시공을 해야하고 이는 점형열교가 됩니다. 뿐만아니라 누수의 원인이 될 수도 있구요 이를 여러가지 방법을 강구하여 열교를 최소화하고 누수도 없게 만들지라도 비용의 상승은 막을 수 없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일반형의 크기대비 효율을 잘못알았군요. 그정도면 제가 알고있는것보다는 두배이상의 효율이네요. 설치방법에 대해서는 고민을 해봐야겠으나 지금 저희 아파트 난간 하단에 일반형보다는 폭이 다소 좁지만(절반보다 약간 작음) 난간에 쭉 패널을 설치해(미니태양광패널이라고 합니다) 사용중입니다. 설치당시 업체말로는 태풍도 견딘다고 했고 실제로 견뎌내더군요. 같은 방식으로 설치하되 폭이 1미터로 두배가 되는만큼 하부에 약간의 지지대를 설치하면 충분히 가능할것같습니다. 다만 역시 창호쪽에 붙여서 설치하는것은 무리가 있을것같고 지금 난간에 설치한것처럼 그림 2의 방식대로 설치해야겠네요. 효율은 일단 말씀하신정도면 충분한것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일반형의 크기대비 효율을 잘못알았군요. 그정도면 제가 알고있는것보다는 두배이상의 효율이네요. 설치방법에 대해서는 고민을 해봐야겠으나 지금 저희 아파트 난간 하단에 일반형보다는 폭이 다소 좁지만(절반보다 약간 작음) 난간에 쭉 패널을 설치해(미니태양광패널이라고 합니다) 사용중입니다. 설치당시 업체말로는 태풍도 견딘다고 했고 실제로 견뎌내더군요. 같은 방식으로 설치하되 폭이 1미터로 두배가 되는만큼 하부에 약간의 지지대를 설치하면 충분히 가능할것같습니다. 다만 역시 창호쪽에 붙여서 설치하는것은 무리가 있을것같고 지금 난간에 설치한것처럼 그림 2의 방식대로 설치해야겠네요. 효율은 일단 말씀하신정도면 충분한것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아마 이런식이 될것같습니다. 아마 이런식이 될것같습니다.

구조검토는 해보아야 겠지만, 티푸스단열프레임을 사용하시면 하부 지지틀을 매우 심플하게 시공하는 것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구조검토는 해보아야 겠지만, 티푸스단열프레임을 사용하시면 하부 지지틀을 매우 심플하게 시공하는 것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구조검토는 아무래도 태양광 패널 설치업체가 수행하기엔 무리가 있을것같으니 구조설계를 추가적으로 용역 의뢰해야겠네요. 그리고 저곳과 추가적으로 이에코건설에서 아이디어를 주신것처럼 뒷마당 벽체 끝에다가도 설치를 하게되면 최대 5kw정도는 설치할수있을것같습니다. 방법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일이 점점 풀리는것같습니다. 다 협회덕분입니다. 구조검토는 아무래도 태양광 패널 설치업체가 수행하기엔 무리가 있을것같으니 구조설계를 추가적으로 용역 의뢰해야겠네요. 그리고 저곳과 추가적으로 이에코건설에서 아이디어를 주신것처럼 뒷마당 벽체 끝에다가도 설치를 하게되면 최대 5kw정도는 설치할수있을것같습니다. 방법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일이 점점 풀리는것같습니다. 다 협회덕분입니다.

관리자님 말씀에서 힌트를 얻어 이런 구조를 생각해봤습니다. 일단 벽돌 치장을 위해, 그리고 현재 외부차양이 매달리게 되어있는 티푸스 부분을 이런식으로 외부로 노출시키고 벽체를 마감합니다. 관리자님 말씀에서 힌트를 얻어 이런 구조를 생각해봤습니다. 일단 벽돌 치장을 위해, 그리고 현재 외부차양이 매달리게 되어있는 티푸스 부분을 이런식으로 외부로 노출시키고 벽체를 마감합니다.

이런식으로 태양광 베이스를 제작해 티푸스에 장착합니다. 이런식으로 태양광 베이스를 제작해 티푸스에 장착합니다.

그 위에 태양광 패널을 얹습니다. 그 위에 태양광 패널을 얹습니다.

밑에서 본 모습 밑에서 본 모습

태양광과 벽체가 맞닿는부분과 태양광 패널의 사이를 적절한 솔루션을 찾아 간단하게 방수처리할수있을것같습니다. 태양광과 벽체가 맞닿는부분과 태양광 패널의 사이를 적절한 솔루션을 찾아 간단하게 방수처리할수있을것같습니다.

문제는 태양광 패널의 폭이 1미터정도인데, 처마의 폭이 1미터까지 가능하다는것이 벽체마감선이 아니라 중심선으로부터 1미터라면 태양광 각도를 많이 기울여야할것같습니다마는 그정도는 감수해야겠지요. 문제는 태양광 패널의 폭이 1미터정도인데, 처마의 폭이 1미터까지 가능하다는것이 벽체마감선이 아니라 중심선으로부터 1미터라면 태양광 각도를 많이 기울여야할것같습니다마는 그정도는 감수해야겠지요.

비밀글입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지금 그리신 방식으로는 어렵습니다.
티푸스단열프레임은 구조적으로는 가능하나, 외부에 노출되는 마감으로는 안됩니다.
그리고, 태양광구조물도 삼각형으로 만들고, 가로로 쭉 각파이프를 보내야 해요.

마감이 얇아지면 처마 길이에 이득이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그리신 방식으로는 어렵습니다. 티푸스단열프레임은 구조적으로는 가능하나, 외부에 노출되는 마감으로는 안됩니다. 그리고, 태양광구조물도 삼각형으로 만들고, 가로로 쭉 각파이프를 보내야 해요. 마감이 얇아지면 처마 길이에 이득이 있을 것 같습니다.

1. 시트방수지를 붙여서 마감
2. 베이스를 장착하는 볼트구멍을 시트방수에 뚫기
3. 구멍 주변에 실리콘같은것을 좀 쏜 뒤 베이스가 티푸스 프레임을 완전히 가리도록 접착하듯이 붙이고나서 볼트로 고정(cpu에 방열판을 서멀구리스로 붙이듯)
4. 볼트를 고정할때 볼트머리 위에 방수시트를 오려붙이거나 실리콘 등으로 가리기

* 베이스는 지금처럼 끊기지 않고 온전히 연결된 삼각형 형태로 만들기
* 베이스에 각관을 쭉 길게 얹고 그 위에 패널 얹기

이래도 무리일까요? 제 머리로는 이방식이 한계일듯합니다. 1. 시트방수지를 붙여서 마감 2. 베이스를 장착하는 볼트구멍을 시트방수에 뚫기 3. 구멍 주변에 실리콘같은것을 좀 쏜 뒤 베이스가 티푸스 프레임을 완전히 가리도록 접착하듯이 붙이고나서 볼트로 고정(cpu에 방열판을 서멀구리스로 붙이듯) 4. 볼트를 고정할때 볼트머리 위에 방수시트를 오려붙이거나 실리콘 등으로 가리기 * 베이스는 지금처럼 끊기지 않고 온전히 연결된 삼각형 형태로 만들기 * 베이스에 각관을 쭉 길게 얹고 그 위에 패널 얹기 이래도 무리일까요? 제 머리로는 이방식이 한계일듯합니다.

비밀글입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이런식으로요. 여기다 볼트로 태양광 설치 베이스를 붙일때 실리콘이 퍼지면서 틈이없이 밀착이 되고 볼트로 조인다음은 볼트 주변을 실리콘이나 테이프 등으로 밀봉합니다. 이런식으로요. 여기다 볼트로 태양광 설치 베이스를 붙일때 실리콘이 퍼지면서 틈이없이 밀착이 되고 볼트로 조인다음은 볼트 주변을 실리콘이나 테이프 등으로 밀봉합니다.

아니면 이런식이 되어야할지..(도면상으론 방수시트가 위에만 표현되어있으나 잘 접어서 베이스를 최대한 감싸게 해야겠지만요) 아니면 이런식이 되어야할지..(도면상으론 방수시트가 위에만 표현되어있으나 잘 접어서 베이스를 최대한 감싸게 해야겠지만요)

베이스는 이런식으로 접고 각관 이런식으로 올리고말이죠. 베이스는 이런식으로 접고 각관 이런식으로 올리고말이죠.

즉 티푸스를 마감보다 안쪽에서 끝나게하는 차이입니다. 즉 티푸스를 마감보다 안쪽에서 끝나게하는 차이입니다.

타일의 마감의 경우, 티푸스단열프레임 보다는 피셔 써모앵커가 더 나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타일 마감 직전 또는 타일 마감 후에 하셔도 되구요.
https://www.youtube.com/watch?v=I2g1BP2AbuM

동영상에서 사용하는 철망은 .. 구조체가 콘크리트 이므로, 이 현장은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타일의 마감의 경우, 티푸스단열프레임 보다는 피셔 써모앵커가 더 나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타일 마감 직전 또는 타일 마감 후에 하셔도 되구요. https://www.youtube.com/watch?v=I2g1BP2AbuM 동영상에서 사용하는 철망은 .. 구조체가 콘크리트 이므로, 이 현장은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수능공부할때 생각나네요. 문제집 풀다가 문제막히면 뒷쪽에 답안지 볼때 딱 그기분입니다. 치트키같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니 diy도 가능할것같네요. 수능공부할때 생각나네요. 문제집 풀다가 문제막히면 뒷쪽에 답안지 볼때 딱 그기분입니다. 치트키같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니 diy도 가능할것같네요.

이렇게 하면 되겠군요. 치유되는 기분.. 이렇게 쉬운걸. 이렇게 하면 되겠군요. 치유되는 기분.. 이렇게 쉬운걸.

세부 단면은 이렇게 되겠구요. 타일에 대고 베이스를 그냥 눌러버리면 태양광이 흔들리면서 타일을 눌러댈것같아서 너트를 먼저 끼우고 살짝 띄워야할것같습니다. 세부 단면은 이렇게 되겠구요. 타일에 대고 베이스를 그냥 눌러버리면 태양광이 흔들리면서 타일을 눌러댈것같아서 너트를 먼저 끼우고 살짝 띄워야할것같습니다.

구조기술사의 몫이긴 하나...상하의 길이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써모앵커는 머리까지 모두 들어가야 합니다.

위아래에 앵커가 잡고 있는 형태라서 타일파손은 염려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극히 작은 유동만 있을꺼여요. 0.01mm 이내...

STS 평철로 디테일을 구성하면 가격이 상당히 올라갑니다.
이런 상세도면은 건축사에게 맡겨 두시는게 좋습니다. 구조기술사의 몫이긴 하나...상하의 길이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써모앵커는 머리까지 모두 들어가야 합니다. 위아래에 앵커가 잡고 있는 형태라서 타일파손은 염려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극히 작은 유동만 있을꺼여요. 0.01mm 이내... STS 평철로 디테일을 구성하면 가격이 상당히 올라갑니다. 이런 상세도면은 건축사에게 맡겨 두시는게 좋습니다.

최대한 제가 할수있는만큼은 해야하는상황이기에.. 이정도면 여태까지 주신 조언을 기초로 정식으로 요구할수 있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대한 제가 할수있는만큼은 해야하는상황이기에.. 이정도면 여태까지 주신 조언을 기초로 정식으로 요구할수 있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써모 앵커는 국내에서 구입이 가능한가요? 써모 앵커는 국내에서 구입이 가능한가요?

네. 재고가 있다면 구매 가능하세요.
피셔코리아에 문의를 해보시면 되세요. 네. 재고가 있다면 구매 가능하세요. 피셔코리아에 문의를 해보시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