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 기밀테이프 시공에 관한 질문이신것 같습니다!
EZBlock은 일체형타설을 위한 제품으로 창호의 외부 기밀테이프 작업을 위해선 벽체조립시, 목재틀을 내측(콘크리트면)과 외측(단열재면)의 폭을 50mm이상 차이를 두고 제작하여야 합니다.
그에 관한 자료는 아래 링크자료를 찾아보시면 이해가 되실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패시브하우스가 요구하는 창호의 완벽한 기밀성능을 유지하기 위함이며, 걱정하시는 옥의티는 아니랍니다!
참고로, 창호부의 시공순서는 벽체타설이후, 창호시공-기밀테이프 부착-창호주변 단열재 덧댐(암면 추천!)-외부마감 순입니다!
너무 설명이 꼼꼼해서 잘 이해될 수 밖에 없네요.
다른분을 위해 정리하면
1. 외부용 방수.기밀테입(보통 폭 9센치)을 부착하기 위해
단열재없이 골조만 시공되는 부분을 위해 틀을 만드는데 원할 경우 미리 제작도 가능하다.
2. 나중에 기밀처리된 부분은 단열재를 덧대면 되는데...암면을 추천한다.
로 정리할 수 있네요.
저도 암면이 좋을 것같습니다.
1. 창문을 통한 화재확산 예방
2. 재단이 편하고 변형이 없고
3. 소수성을 갖고 있어 창호주변 물기가 침투해됴 쉽게 건조되며
4. 알루미늄으로 된 빗물받이가 수축팽창되어도 갈라질 일이 없겠죠.
5. 요즘은 수입되어 가성비가 좋아지고 있으니...
회사에서 두께 50짜리를 대량으로 구입하여 재단하여 필요한 만큼 포장된 접착제와 함께 보내는 것도 제품의 대중화를 위해 필요해 보입니다. 세라미사이딩 제품을 보면 절단면이나 못질한 부분에 바르는 보강제도 소량으로 팔거든요.
외단열 회사 스토를 보면 온갖 비드를 구비하고 있어 자재상에 따로 이런저런 전화를 걸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부품이나 자재가 적기에 공급이 되면 시공품질은 좋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칼라강판 도출이음이라 함은 징크 거멀접기를 말씀하시는지요?
징크패널을 예로들면..
단열재위 각상(통기층)은 커넥터에 피스로 고정(300mm 간격)되고, 그 위로 합판(OSB)과 방수시트가 부착됩니다.
이러한 전제로, 징크가 거멀접기로 부착이 되는데.. 징크패널 부착시 통상적으로 작은사이즈의 먹피스가 사용됩니다.
결국, 태양광 패널이 거멀접기한 돌출부에 설치되므로, 풍압에 의한 지지력은 먹피스가 받아내야하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대한 구조안전성은 태양광 패널 업체와 상의되어야 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EZBlock의 지붕시스템은 통상적인 마감에 대한 구성이며, 별도의 태양광 등 추가 구조물에 대해서 구조해석을 받지 못하였으며, 그 필요성은 공감이 됩니다!)
개별 커넥터에 대한 나사못유지력 시험성적서는 있습니다!
외부 하지작업이나, 마감재 고정을 위해 받아둔 시험성적서이며,
목공용 피스 사용시, 평균값 2,336N로 기재되어 있습니다.(참조하세요!)
(구조계산은 이 자료를 근거로, 300mm간격으로 목공용 피스로 고정이 될때, 풍압등 외부압력을 더하고 안전율을 적용하여 검토를 합니다.)
제가 고민한것은 커넥터가 문제가 아니라, 징크패널을 고정하는 먹피스의 지지력이 첨부드린 자료의 커넥터 나사못지지력 보다 작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커넥터가 아닌 오직, 합판에 고정된 먹피스의 지지력에 의해 태양광 패널이 버텨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고정방법이 있거나, 제가 잘못이해하고 있다면 의견 주시길 바랍니다!
이거 제가 너무 의도하지 않았는데 과분한 잔치상을 받은 기분입니다. 죄송하고 정말 혁신적이세요. 저도 사실 거멀접을 때 고정하는 먹피스의 지지력에 의문을 갖고 있긴 합니다. 지붕 각을 타고 오르는 바람이 징크와 태양광 패널 사이를 파고들 때 양력이 생길 것으로 보고 고성능 차 앞에 붙이는 윈드가드를 생각해 보긴 했었습니다. 이 부분에 지식이 있는 분들의 댓글을 기대해 보고요.
이제 커넥터의 강도에는 문제가 없다는 점을 인식했기에 덕분에 재료비를 제외한 궁금한 것은 다 해소가 되어 감사드립니다.
네 감사드리죠. 예전에 실학하셨던 선배님들 중에 한옥 지붕 구조의 개선..벽돌을 활용한 도심내의 증축 등을 청나라 여행 후 주장하고 실험했던 분들이 계십니다. 그 분들은 그때 그냥 집만 바꿔보자가 아니라 그것이 사회와 삶을 풍요롭게 한다고 믿었습니다. 비록 패시브는 에너지 위기에 대한 게르만인의 상상력이지만 그걸 우리에 맞게 기준을 정비하고 보급하고 확산시킨다는 것이 보통의 일이 아니죠. 우리와 대치 중인 일본을 보면 ..아시아권에서 관습에 얼마나 적절히 대항하고 있는 알 수가 있습니다.
대표님도 훌륭하고 혁신적이세요. 비드 기반 보온재에 대한 싶이있는 이해..창호와 기밀에 대한 이해...외단열의 가치에 대한 이해...다양한 외장마감에 욕구충족...공법의 단순함...기존 방법과의 호환....구조체의 안정성 보장....공법의 시스템화 ...재료 시공 및 발주의 전산화 등등 기존에 봐 왔던 이런 공법들은 한두가지의 장점에만 집중했었는데...또 저개발국인 북한 개발이 본격화 되는 3-4년 쯤 되면 과도한 과정과 인력이 투입되는 공법으로는 살아남을 수가 없는데 이 시스템은 그에 대한 답이 될 수 있을 것같습니다. 많은 시공자들이 여기에 눈을 돌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제가 문과 출신이라 ....질문 한가지 더..
시험성적서의 N은 단위당 0.1키로그램의 무게에 견디는 힘이 맞나요.
내일나무님! 뵌적도 없는데.. 혹시, 세미나 참석하셨나요?
자료만 보고, 이렇게 판단하시는 통찰력이 대단하십니다~^^
이런글을 쓴다는게 낮간지럽니지만, 말 나온김에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EZBlock은 단순한 자재가 아니라, 하나의 독자적인 시스템입니다!
그러다보니, 기존의 현장에 단지, 자재만 공급하는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EZBlock의 시스템에 맞는 설계가 선행이 되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협회를 제외한 일반건축사는 개념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구요..
(협회 표준주택이 빨리 나오길, 저희가 기다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기존 설계도를 받아 EZBlock에 맞는 시공매뉴얼을 작성해 드리는것 입니다!
(꼬박 2주정도는 작업해야 합니다! 참, 먹고살기 힘들다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합니다~ㅠㅠ)
자금이 확보되면, 최우선적으로 전용 프로그램(3D Designer Editor) 제작부터 할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아마, 혁신적인 프로그램이 될거라 판단하고 있으며, EZBlock의 확산을 위해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기두 합니다!
프로그램이 완성되면, 그때부터 엄청난 일이 일어날겁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최근, 미국특허가 등록완료 되었습니다!
저희가 처음부터 목표로한 시장은 미국시장 이었습니다.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태풍의 발생빈도와 세기가 이전의 기록을 갱신하는 상황에서 보다 튼튼한 집에 대한 인식과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보니, 미국내 ICF 제품들의 확산이 북미와 캐나다 전지역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단독주택의 천국인 미국시장을 그냥 둘순 없겠죠.. EZBlock의 구성이 미국제품들보다 우수하고 특허도 확보하였으니, 프로그램(영문버전)만 개발되면 미국진출은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현재의 내측 유로폼으로는 미국 못갑니다. 별도로 개발중인 구성이 따로 있습니다!)
나중에 국위선양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북한도 평화경제로 간다면,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본사를 강원도에 두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건축이 일본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건축계의 관습과 관행은 일본이나 다를게 없습니다.
오히려, 건축을 전공하지 않은 저 같은 사람이게 기회를 준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애플은 전화기를 재발명 했습니다!" 스티브잡스가 2007년 1월 맥월드 2007을 통해 아이폰 1세대를 발표하면서 한 말입니다.
"우리는 EZBlock을 통해 주택을 재발명 합니다!"(내일나무님은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실 겁니다.)
EZBlock 시스템과 3D Designer Editor 프로그램, 이를 통합하고 유통하는 플랫폼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 건축의 패러다임을 바꾸는데 일조 하는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마지막 답변은 저도 디자인 전공이라..
시험성적서 상의 N은 곱하기 0.1Kg을 하시면 됩니다!
EZBlock은 일체형타설을 위한 제품으로 창호의 외부 기밀테이프 작업을 위해선 벽체조립시, 목재틀을 내측(콘크리트면)과 외측(단열재면)의 폭을 50mm이상 차이를 두고 제작하여야 합니다.
그에 관한 자료는 아래 링크자료를 찾아보시면 이해가 되실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패시브하우스가 요구하는 창호의 완벽한 기밀성능을 유지하기 위함이며, 걱정하시는 옥의티는 아니랍니다!
참고로, 창호부의 시공순서는 벽체타설이후, 창호시공-기밀테이프 부착-창호주변 단열재 덧댐(암면 추천!)-외부마감 순입니다!
파주현장 시공자료(마지막 부분)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10_02&wr_id=219
세종현장 창호시공 자료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10_02&wr_id=233
다른분을 위해 정리하면
1. 외부용 방수.기밀테입(보통 폭 9센치)을 부착하기 위해
단열재없이 골조만 시공되는 부분을 위해 틀을 만드는데 원할 경우 미리 제작도 가능하다.
2. 나중에 기밀처리된 부분은 단열재를 덧대면 되는데...암면을 추천한다.
로 정리할 수 있네요.
저도 암면이 좋을 것같습니다.
1. 창문을 통한 화재확산 예방
2. 재단이 편하고 변형이 없고
3. 소수성을 갖고 있어 창호주변 물기가 침투해됴 쉽게 건조되며
4. 알루미늄으로 된 빗물받이가 수축팽창되어도 갈라질 일이 없겠죠.
5. 요즘은 수입되어 가성비가 좋아지고 있으니...
회사에서 두께 50짜리를 대량으로 구입하여 재단하여 필요한 만큼 포장된 접착제와 함께 보내는 것도 제품의 대중화를 위해 필요해 보입니다. 세라미사이딩 제품을 보면 절단면이나 못질한 부분에 바르는 보강제도 소량으로 팔거든요.
외단열 회사 스토를 보면 온갖 비드를 구비하고 있어 자재상에 따로 이런저런 전화를 걸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부품이나 자재가 적기에 공급이 되면 시공품질은 좋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지블럭님 죄송합니다. ㅡㅡ;;;
리자님, 여러가지 많은부분을 신경쓰시니 놓칠수도 있습니다~^^
지붕에 관한 질문입니다.
개인적으로 경사지붕을 선호합니다.
지붕시스템이 마음에 드는데요.
단열재 위에 합판을 부착하고
방수포 칼라강판 도출이음 후
도출부를 이용하여 태양광 패널을 시공한다고 해도
풍압에 대한 지지력이 충분한가요.
징크패널을 예로들면..
단열재위 각상(통기층)은 커넥터에 피스로 고정(300mm 간격)되고, 그 위로 합판(OSB)과 방수시트가 부착됩니다.
이러한 전제로, 징크가 거멀접기로 부착이 되는데.. 징크패널 부착시 통상적으로 작은사이즈의 먹피스가 사용됩니다.
결국, 태양광 패널이 거멀접기한 돌출부에 설치되므로, 풍압에 의한 지지력은 먹피스가 받아내야하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대한 구조안전성은 태양광 패널 업체와 상의되어야 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EZBlock의 지붕시스템은 통상적인 마감에 대한 구성이며, 별도의 태양광 등 추가 구조물에 대해서 구조해석을 받지 못하였으며, 그 필요성은 공감이 됩니다!)
외부 하지작업이나, 마감재 고정을 위해 받아둔 시험성적서이며,
목공용 피스 사용시, 평균값 2,336N로 기재되어 있습니다.(참조하세요!)
(구조계산은 이 자료를 근거로, 300mm간격으로 목공용 피스로 고정이 될때, 풍압등 외부압력을 더하고 안전율을 적용하여 검토를 합니다.)
제가 고민한것은 커넥터가 문제가 아니라, 징크패널을 고정하는 먹피스의 지지력이 첨부드린 자료의 커넥터 나사못지지력 보다 작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커넥터가 아닌 오직, 합판에 고정된 먹피스의 지지력에 의해 태양광 패널이 버텨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고정방법이 있거나, 제가 잘못이해하고 있다면 의견 주시길 바랍니다!
이제 커넥터의 강도에는 문제가 없다는 점을 인식했기에 덕분에 재료비를 제외한 궁금한 것은 다 해소가 되어 감사드립니다.
궁금한점이 해소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궁금한점을 해소하라고 만든, 이곳의 쥔장이신 리자님에게 감사를 드리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도 훌륭하고 혁신적이세요. 비드 기반 보온재에 대한 싶이있는 이해..창호와 기밀에 대한 이해...외단열의 가치에 대한 이해...다양한 외장마감에 욕구충족...공법의 단순함...기존 방법과의 호환....구조체의 안정성 보장....공법의 시스템화 ...재료 시공 및 발주의 전산화 등등 기존에 봐 왔던 이런 공법들은 한두가지의 장점에만 집중했었는데...또 저개발국인 북한 개발이 본격화 되는 3-4년 쯤 되면 과도한 과정과 인력이 투입되는 공법으로는 살아남을 수가 없는데 이 시스템은 그에 대한 답이 될 수 있을 것같습니다. 많은 시공자들이 여기에 눈을 돌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제가 문과 출신이라 ....질문 한가지 더..
시험성적서의 N은 단위당 0.1키로그램의 무게에 견디는 힘이 맞나요.
자료만 보고, 이렇게 판단하시는 통찰력이 대단하십니다~^^
이런글을 쓴다는게 낮간지럽니지만, 말 나온김에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EZBlock은 단순한 자재가 아니라, 하나의 독자적인 시스템입니다!
그러다보니, 기존의 현장에 단지, 자재만 공급하는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EZBlock의 시스템에 맞는 설계가 선행이 되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협회를 제외한 일반건축사는 개념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구요..
(협회 표준주택이 빨리 나오길, 저희가 기다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기존 설계도를 받아 EZBlock에 맞는 시공매뉴얼을 작성해 드리는것 입니다!
(꼬박 2주정도는 작업해야 합니다! 참, 먹고살기 힘들다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합니다~ㅠㅠ)
자금이 확보되면, 최우선적으로 전용 프로그램(3D Designer Editor) 제작부터 할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아마, 혁신적인 프로그램이 될거라 판단하고 있으며, EZBlock의 확산을 위해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기두 합니다!
프로그램이 완성되면, 그때부터 엄청난 일이 일어날겁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최근, 미국특허가 등록완료 되었습니다!
저희가 처음부터 목표로한 시장은 미국시장 이었습니다.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태풍의 발생빈도와 세기가 이전의 기록을 갱신하는 상황에서 보다 튼튼한 집에 대한 인식과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보니, 미국내 ICF 제품들의 확산이 북미와 캐나다 전지역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단독주택의 천국인 미국시장을 그냥 둘순 없겠죠.. EZBlock의 구성이 미국제품들보다 우수하고 특허도 확보하였으니, 프로그램(영문버전)만 개발되면 미국진출은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현재의 내측 유로폼으로는 미국 못갑니다. 별도로 개발중인 구성이 따로 있습니다!)
나중에 국위선양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북한도 평화경제로 간다면,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본사를 강원도에 두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건축이 일본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건축계의 관습과 관행은 일본이나 다를게 없습니다.
오히려, 건축을 전공하지 않은 저 같은 사람이게 기회를 준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애플은 전화기를 재발명 했습니다!" 스티브잡스가 2007년 1월 맥월드 2007을 통해 아이폰 1세대를 발표하면서 한 말입니다.
"우리는 EZBlock을 통해 주택을 재발명 합니다!"(내일나무님은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실 겁니다.)
EZBlock 시스템과 3D Designer Editor 프로그램, 이를 통합하고 유통하는 플랫폼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 건축의 패러다임을 바꾸는데 일조 하는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마지막 답변은 저도 디자인 전공이라..
시험성적서 상의 N은 곱하기 0.1Kg을 하시면 됩니다!
극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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