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
제1절 건축부문 설계기준
제6조에
3항 바닥난장에서 단열재의 설치기준
바닥난장 총열관류저항에 최하층은 70프로 이상이라고 되어있습니다.
난방배관을 보호하고 열을 유지하기위해 내단열 70프로 이상을 붙이고 30프로를 외단열로 붙이는거 같은데 내단열=100% : 외단열=0% 의 비율과 내단열=70% : 외단열=30% 비율 중 건물에너지 효율이 더 좋은 비율을 알고 싶고, 또한 중부 1지역은 60% 중부 2지역은 65%로 정해져 있는데 오히려 남쪽지역은 70프로 난방을 보호하는 단열재가 더 두껍습니다.
질문자의 생각으로는 중부지역이 더 추워 남쪽보다 난방을 더 사용하여 단열재또한 두꺼워야 된다고 생각이 드는데 아닌 이유를 알고 싶으며 외단열과 내단열의 비율차이로 인한 해당부분의 에너지효율차이를 알고 싶습니다~
▶ 이 부분은 퉁쳐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구조방식 그리고 주변부 디테일에 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
2. 단열재의 두께는 (전체 합산으로 볼 때) 중부가 더 두껍습니다. 다만 그 나누는 비율을 정하는데 있어서 60, 65, 75%로 정한 것인데요.. 이 기준은 열적으로 무슨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중부지역과 같이 단열재가 많이 두꺼울 경우 너무 과도한 두께가 방통 하부에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고자 함입니다. 즉 현실적인 단열재 두께와 시공성을 고려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