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건물 외단열보강공사 질의드립니다.

비계설치를 하지 않고 공사를 하시겠다는 것에 충분히 비용면에서 이해합니다.
그리고 그런방법이 있다면 적극권장해 드리겠습니다.
비계를 설치 않고 (어차피 일반적으로 설치되는 것은 비계가 아니지요!) 공사할수 있다는 업채도 있을겁니다.
한가지만 말씀드리지요. 비계설치하지 않고 원하시는 결과 못 얻으실 겁니다.
더 중요한 것으로  인명사고 입니다. 비계비보다 몇십 배 더 나갈수 있다는 있다는 것 알으셔야 합니다.
건축공사는 우연에 맡기고 하는 것이 아니고 열심히 일했다고 잘못이 가려지는 행위가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싸고 좋은 것은 없습니다. 비용이 문제라면 차라리 비용이 마련될때까지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비계설치를 하지 않고 공사를 하시겠다는 것에 충분히 비용면에서 이해합니다. 그리고 그런방법이 있다면 적극권장해 드리겠습니다. 비계를 설치 않고 (어차피 일반적으로 설치되는 것은 비계가 아니지요!) 공사할수 있다는 업채도 있을겁니다. 한가지만 말씀드리지요. 비계설치하지 않고 원하시는 결과 못 얻으실 겁니다. 더 중요한 것으로 인명사고 입니다. 비계비보다 몇십 배 더 나갈수 있다는 있다는 것 알으셔야 합니다. 건축공사는 우연에 맡기고 하는 것이 아니고 열심히 일했다고 잘못이 가려지는 행위가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싸고 좋은 것은 없습니다. 비용이 문제라면 차라리 비용이 마련될때까지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1. 비계에 대한 의견은 같습니다.
인슐레이드 페인트는 반사형페인트이며, 열관류율과는 무관하므로 단열성능과는 상관없습니다.
직달일사를 반사할 목적으로 제작된 것입니다.

2. 우레탄 뿜칠은 단열재이므로 단열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두께가 문제일 겁니다.
단열재는 결국 두께로 승부해야 하는 자재이므로 얼만큼의 두께를 확보할 수 있는지 먼저 살펴보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특히 옥상바닥에 우레탄뿜질은 결국 발이 닿지 않는다는 전제이어야 하기 때문에 옥상활용에 대한 고민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 비계에 대한 의견은 같습니다. 인슐레이드 페인트는 반사형페인트이며, 열관류율과는 무관하므로 단열성능과는 상관없습니다. 직달일사를 반사할 목적으로 제작된 것입니다. 2. 우레탄 뿜칠은 단열재이므로 단열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두께가 문제일 겁니다. 단열재는 결국 두께로 승부해야 하는 자재이므로 얼만큼의 두께를 확보할 수 있는지 먼저 살펴보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특히 옥상바닥에 우레탄뿜질은 결국 발이 닿지 않는다는 전제이어야 하기 때문에 옥상활용에 대한 고민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문시공업자 말로는 옥상에 시공하는 뿜칠은 경도가 있어서 밟고 다녀도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전문시공업자 말로는 옥상에 시공하는 뿜칠은 경도가 있어서 밟고 다녀도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그건 우레아폼일 겁니다.
우레아폼에 대해서는 기술자료실의 글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그건 우레아폼일 겁니다. 우레아폼에 대해서는 기술자료실의 글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돈이 들어서 그렇지, 가장 좋은 것은 외단열에 로이 더블 그라스에다가 옥상도 200mm단열재 깔고 그 위에 무근 얹음 끝납니다. 돈이 들어서 그렇지, 가장 좋은 것은 외단열에 로이 더블 그라스에다가 옥상도 200mm단열재 깔고 그 위에 무근 얹음 끝납니다.

외벽마감이 타일일 경우 단열재 부착이 불가능한가요? 외벽마감이 타일일 경우 단열재 부착이 불가능한가요?

가능하지만, 100% 화스너로 시공되어야 합니다. 가능하지만, 100% 화스너로 시공되어야 합니다.

접착재와 더불어 화스너를 꼭 사용해야 한다는 의미시죠?

타공 시 타일이 깨지면서 탈착되면서 화스너 시공이 어렵워지는건 아닐지요? 접착재와 더불어 화스너를 꼭 사용해야 한다는 의미시죠? 타공 시 타일이 깨지면서 탈착되면서 화스너 시공이 어렵워지는건 아닐지요?

타공은 드릴타공이라 타일이 탈락될 확율은 적습니다. 또한 내부적으로 접착제가 어느정도는 버티고 있기 때문에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100%라는 의미는 최종 하중 분담의 비율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타공은 드릴타공이라 타일이 탈락될 확율은 적습니다. 또한 내부적으로 접착제가 어느정도는 버티고 있기 때문에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100%라는 의미는 최종 하중 분담의 비율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럼 화스너만 하면 된다는 말씀인지요? 그럼 화스너만 하면 된다는 말씀인지요?

아닙니다. 평활도를 위해서라도 접착제는 필요하며, 다만 완성된후에 전체하중은 오직 화스너가 받아내도록 설계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아닙니다. 평활도를 위해서라도 접착제는 필요하며, 다만 완성된후에 전체하중은 오직 화스너가 받아내도록 설계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